중소형 6개사 중 롯데칠성 선호

 

▶ Investment Point

 

3Q11 실적 review를 통해 4Q11, 2011년 연간과 2012년 이후 연간 전망치를 업데이트함. 업종 내 목표주가 대비 가장 상승여력이 큰 종목은 CJ제일제당, 롯데칠성 순. 각각 대형주 및 중소형주 Top pick으로 제시. 2012년 기준 업종 평균 P/E는 11.2배(오리온 제외) 형성 중. CJ제일제당은 업종 대표주면서 가장 저평가. 롯데칠성은 유휴자산 개발 임박으로 인한 유휴자산 가치 공정한 평가와 이를 신규사업으로 구체화로 시킬 변화 모멘텀도 보유.

▶ Top picks: 롯데칠성

① 롯데칠성: BUY(유지), 목표주가 180만원으로 상향. 주류부문 통합으로 시너지 가시화 & 맥주사업에 대한 기회도 우호적 판단
② 롯데삼강: BUY(유지), 목표주가 48만원 유지. ‘가공식품 분야 진출 방법의 중장기 전략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
③ 농심: BUY에서 HOLD로 하향, 목표주가 28만원 유지. 지난 11월 가격인상으로 인한 영엽실적 개선 반영했고, 최근 신제품효과로 인한 ASP 증가 반영했으며, 원가 안정도 반영함. 그러나 4Q11부터 시장점유율 하락 반영한 결과, 상승여력 1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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