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체제 돌입 승자는 존재한다

 

 

2011년 5월 무림P&P 증설물량으로 본격적인 경쟁체제 돌입, 3분기 비수기 진입으로 수익성 하락 불가피할 전망


• 2009년하반기부터국제펄프가격이 급격히상승하면서수익성 위축이 지속되면서 제지업종은 전반적으로 코스피대비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였음. 2011년 5월 무림P&P 증설과 강보합세를 유지하던 펄프가격이 다시 상승전환하면서 제지업종지수는 코스피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음.
•2011년 하반기–무림P&P 증설물량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가운데, 원가경쟁력으로 우위를 확보한 무림P&P추천
:3분기 제지 비수기 진입과 경쟁심화, 투입펄프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하락 불가피할 전망.4분기이후, 성수기 진입과 구조조정 가속화 여부에 따라 내수판가 회복 가능, 상위업체 중심으로 실적 차별화 전망. 무림P&P는 원가경쟁력으로 경쟁관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고, 펄프 사업부분을 통한 수익성 보완이 가능할 전망. 3분기부터 제지 생산 Full 가동으로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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