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1분기 60억 달러 손실 기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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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분기 60억 달러 손실 기록(AFP)

- GM의 1분기 손실액이 60억 달러를 기록, 매출액 역시 전년동기의 424억 달러에서 224억 달러로 급감

- 매출액은 전반적 자동차 시장 침체와 브랜드 이미지 악화로 인한 매출 부진이 주 원인

- 또한, 1분기 글로벌 생산량 역시 전년동기에 비해 90만대 가까이 감축

- 1분기 총 102억 달러의 현금을 소진하였다고 발표, 시장에서는 GM의 파산보호 신청 가능성을 60~80%로 예상

- GM의 주가는 3.6% 하락한 1.6 달러로 마감, 한편 다우존스는 GM이 다우존스 지수에서 제외 될 전망이라고 언급

 

GMAC, 115억 달러 자본확충 필요(Reuters)

- GMAC에 미국 정부의 금융기관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가 끝난 후 115억 달러 자본 확충이 필요할 전망

- GMAC는 지난해 12월, 금융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승인 받으며 60억 달러를 지원 받은 바 있음.

 

르노, 새턴 인수전 참여(AFP)

- 프랑스의 르노가 GM이 최근 시장에 내놓은 ‘새턴’ 브랜드의 인수전에 참여, 북미 시장의 재공략을 위한 방안

- 르노는 새턴 인수를 통해 딜러망 등을 활용하여 새턴 뿐 아니라 르노와 르노 삼성의 차량을 판매할 계획

- 르노는 품질 및 A/S 불량으로 인한 거센 소비자 불만을 이기지 못해 1987년 북미 시장에서 철수 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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