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악재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

대우증권pdf 대우 travel note(4_28) 돌발 악재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pdf

투자 포인트


여행주 조정 폭 확대 가능성 충분


- 5월 황금 연휴는 바로 이번 주말, 들뜨고 있던 심리에 돼지 인플루엔자(SI) 이슈가 찬물을 끼얹은 꼴


- 경기 침체 중의 비수기에서 해외 전염병 이슈는 악재로 작용하여 여행주 조정 폭을 확대할 것으로 판단


- SI가 주요 여행주 실적에 주는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 주요 여행사의 멕시코 및 미 대륙 관련 상품은 전체의 약 5% 미만 비중으로 작기 때문

 

 

예약률 체크


전년 대비 예약률 4월 -30%대에서 마감 예상, 5월은 -28~-35%로 전주보다 개선


- 패키지 여행 상품 예약률 여전히 -30%대 답보 상태, SI 여파로 역성장폭 악화 가능성 대두


- 하나투어 전년대비 예약률 1월 -42%, 2월 -33%, 3월 -32% 마감, 4월 -33%, 5월 -35% 진행 중


- 모두투어 전년대비 예약률 1월 -51%, 2월 -42%, 3월 -36% 마감, 4월 -36%, 5월 -28%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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