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파산보호 신청 불가피 전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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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파산보호 신청 불가피 전망(AFP)

- 월가의 전문가들은 GM 역시 크라이슬러와 마찬가지로 파산보호 신청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

- 주어진 3주의 시간 동안 채권단과의 합의를 이끌어 내기가 불가능 할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절대적

- GM의 경영진들은 여전히 파산보호 신청 이외의 구조조정을 선호하며, 파산보호 신청을 채권단 압박 카드로 활용 중

- 채권단의 출자 전환 거부 이유는 전환을 승인하게 될 경우 새로운 GM의 지분 10%밖에 갖게 되지 못하기 때문

- 또한 6천개 이상의 딜러 중 2천개 정도를 줄여야 하나 이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도요타, 2009 회계연도 순손실 4,369억엔 기록(AP)

- 도요타의 2009 회계연도 순손실이 예상보다 늘어난 4,369억엔을 기록, 이는 도요타 역사상 최대의 손실 규모

-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21.9% 감소한 20조 5,290억엔을 기록, 판매량 감소와 엔화 강세가 직접적 영향을 미침.

- 2010 회계연도(2009년 4월 ~ 2010년 3월) 예상 순손실 역시 5,500억엔으로 2009년 손실 규모를 능가할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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