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PC 수요가 후발주자를 더욱 약하게

 

 

◎Investment Point

11년 하반기, PC 수요의 약세가 지속되고, 모바일 기기 수요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PC용 DRAM에 의존해있는 후발 업체들은 선두업체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스페셜티 DRAM의 비중을 60~70%로 확대할 수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쟁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1. DRAM 시장

· 2011년 PC 성장률 전망치 10% → 7% 하향

· 후발 대만업체들 흑자전환 어려움 지속 vs.삼성전자 반도체와 하이닉스 ROE 20%대 유지

· '08년~'11년도 4년간 신규 DRAM Fab 건설 全無로 12년 공급증가 제한적, 시장 저점 지속



약한 pc 수요가 후발주자를 더욱 약하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