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 업종 지수 호조 기대. 제조업 대비 양호한 이익모..

 

 

업종 지수는 KOSPI를 1분기 9%p 하회 후 4월 2%p 상회. 2분기는 전체적 상회 예상

 

− 1분기 KOSPI를 약 9%p 하회했던 업종 지수가 4월에는 약 2%p 상회.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GS홈쇼핑이 각각 6.5%p, 4.7%p, 8.7%p 상회. 신세계와 현대홈쇼핑은 시장 수준(-0.6%p와 -0.4%p), CJ오쇼핑은 하회(-7.1%p)
− 5월 현재 업종 지수는 KOSPI 대비 약 1%p 상회 중. 전일(5월 4일)에는 약 2%p 하회했으나, 4월 이후 강세에 따른 단기 조정으로 평가. 2분기 전체적으로 업종 지수의 상회 예상. 이는 1) 강한 소비 트렌드 지속과 2) KOSPI 대비 업종의 Valuation 매력이 여전하기 때문(과거 소매 경기에 연동)
− 종목별로는 모멘텀과 Valuation 감안시 롯데쇼핑(2011년 PER 14.0배) & 현대백화점(10.4배)을 최선호. 홈쇼핑 중에는 현대홈쇼핑(9.7배)이 매력적. GS홈쇼핑(수정 10.6배)은 Valuation 매력이 약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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