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는 주인이 넘고 돈은 곰이 번다

 

 

Investment Point

◎ 2010년 업종 내 극심한 주가 차별화,요금인상 최소화 동시에 해외성와 지향이라는 정책기조 하에서 Old utility(한전,가스공사)는 현금흐름 문제가 부각된 반면, 한국형 원전 수출의 수혜주로 New utility(한전기술, 한전KPS)가 조명

◎ 2011년에도 정책 기조가 동일할 전망이고, 원전 수출 모멘텀도 양호해 모여 New utility의 주가가 유망해 보임. 다만,Old utility도 규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너무 낮아진 상태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

◎ 한전은 점진적 실적개선, 가스공사는 현금흐름 개선 가능성이 보인다는 측면에서 겅정적인 시각을 제시함

Top pick

 

한전KPS(051600/BUY/8.3만원 유지)

세계 유일의 비즈니스 모델, 안정적인 국내사업과 해외발전소 운영 및 정비사업 수주 증가로 고성장 국면, 한국형원전 수출 모멘텀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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