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킴이모임 잘 다녀왔지요~~ ^^; (모임후기는 아니고..)

정말 오랫만에 지킴이 모임엘 갔습니다.

 

지지난달, 그리고 그 전달??? 식사자리에만 참석했었는데..

 

이제 결혼도 했겠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구.. 일찍 갔지요~

 

(사실 전 작년 1월. 지킴이모임에 처음 가입할 때와 같은 순수한 영혼의 초보상태입니다...

 

아는것도 없구.. 그나마 알던것두 다 까먹어서..

 

스터디부터 참석하기엔 좀 부담이 컸어요~)

 

많은 분들.. 정말 실력도 너무 뛰어나게 성장하셨고..

 

신규 가입하신 분들도 워낙 잘 하시는 분들이라..

 

제가 초보반에도 끼기 어려운 실력인 것은 맞지만, 용기를 내 보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구..

 

많이 알려주세요... ㅎㅎ

 

간만에 주식에 대한 강의를 들으니

 

머리도 아프고.. 사실 뭔 소린지도 잘 모르겠구... ㅠㅠ..

 

살짝 충격을 받았네요. ^^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리며 횡설수설 끄적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