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IT 버블에 대비하라!

 

 

◎Investment Point

- 최근 1년간 북미 IT HW섹터 (6.7%)와 인터넷·SW섹터(9.5%)의 시가총액 비중은 역전되었다.

- HW주들의 퍼포먼스는 저조하였고, SW에 강한 HW는 어웃퍼폼하였으며, SW는 강력한 주가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 SW의 주된 테마는 클라우드와 SNS이며 내년 페이스북의 상장이 그 정점이 될 것이다.

- 1차 IT버블 때도 결국 한국 시장은 북미와 동조화 되었다. 그러나 2차 버블이 국내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다.

- 북미사들의 사업 아이템은 국내사들이 이미 10년전에 선보였던 서비스들이다. 즉, 국내사 경쟁력의 재평가가 필요하다.

- 특히 북미발 2차 IT 버블은 국내 SW 기업 밸류에이션의 제약을 없애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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