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경기와 무관하게 메모리 반도체는 2H11~2012년에 ..

 

 

■ IT 경기와 무관하게 메모리 반도체는 2H11~2012년에 공급부족 심화


1) IT 경기와 무관하게 2H11~2012년에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부족이 심화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함. 이는 2)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Toshiba가 증설중인 NAND Flash 메모리 신규공장 규모를 대폭 축소/연기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며, 3)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Wafer 제조 공장의 파손으로 2H11~1H11중반까지 반도체용 Wafer의 공급부족이 10% 정도 발생할 것으로 보임. (12인치 Wafer 중심 공급부족 심화) 4) 이 같은 Wafer 공급부족은 자금여력/원가 경쟁력이 취약한 일부 DRAM업체들의 Wafer 수급차질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판단.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공장 가동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대만 A 사 and B사는 DRAM 사업에서 퇴출 or LSI Foundry 업체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it 경기와 무관하게 메모리 반도체는 2h11~2012년에 공급부족 심화 삼성전자 capex 확대 ⇒ 그럼에도 공급 부족 지속 ⇒ 조정중인 국내 반도체 업종 비중확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