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ore boom-and-bust
Investment Point
2010년은 한진해운,글로비스,항공으로 Overweigh 성공. 2011년에는 한진해운으로 압축이 적절. 운송업종 view로 Neutral 제시
항공,Neutral
높은 L/F와 yield 유지 가능. 출입국자 2010년 22.4%, 2011년 10.6% 고성장, 반면 국내항공사의 공급능력 증가는 5% 내외이기 때문. 당사 view의 upside risk는 국제여객 미주노선 호실적, downside risk는 IT경기와 밀접한 항공화물 부진, 2010년이 너무 좋았기에 밋밋한 2011년, 싸지않은 valuatio이 항공업종 Neutral의 이유
컨테이너해운,Overweight
운임상승 전망의 세 가지 이유. 1)2010~12년 물동량 증가율이 선복량 증가율 상회, 2) slow steaming과 계선 등 자율적 공급조절, 3)점진적 경기회복,특히 M/S,경쟁 지양과 수요에 탄력적인 공급 대응의 시작은 ‘boom-and-bust 종식, 주가 할인율 축소의 신호탕
벌크,Underweight
벌크선 선복량이 2010년 16%에 이어 2011년 14% 증가하며 공급과잉 심화 전망. 향후 6~12개월 시황악화가 불가피하며 BDI는 2010년 평균 2,800p에서 2011년 1,900pt로 하락 예상. 2011년 연중패턴은 상고하저, 저점은 1,500pt 수준을 예상. 그 즈음이 cycle 저점에서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
[목차]
03 I. Summary
04 II. Key Chart & Table
08 III. Valuation
11 IV. 항공
IV-1.파란 불에서 노란 불로 바뀌는 환경
IV-2.Asia 공급증가 우려, 2011년엔 OK
IV-3.Upside Risk Factor vs. Downside Risk Factor
IV-4.항공사의 수익성은 2010년이 정점
22 V.컨테이너 해운업
V-1.수요 전망
V-2.컨테이너해운 공급 전망
V-3.구조적 변화란 이런 것,Lay-up과 Slow steaming
V-4.운임전망
V-5.컨테이너 해운사의 이익
36 VI.벌크해운
VI-1.업황바닥은 2011년 중에 나타날 전망
VI-2.상품시장엔 투자해도 BDI는 피해야 할 이유
41 VII.육상운송업
VII-1.항만하역
VII-2.택배
43 VIII.종목별 투자의견
한진해운(117930)
글로비스(117930)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항공(020560)
STX팬오션(028670)
대한해운(00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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