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영화'지아이제인'에 조금 지난 영화 '반지의제왕'에 나왔던 그땐 교관 (비고 모텐슨) '반지의 제왕'에선 '아라곤'역의
영화속 시가 좋아 올립니다
Self Pity
- D. H. Lawrence (1885-1930)
I never saw a wild thing sorry for itself
A small bird will drop frozen dead from a bough without ever having felt sorry for itself.
자기 연민
- D. H. 로렌스 (1885-1930)
스스로 가여워하는 야생의 짐승을 본적이 없다
작은 새가 얼어 죽어 가지에서 떨어질 때조차도 자신을 가여이 여겨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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