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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72 썩은사과...
무패도사
2009-06-24 1055
썩은사과... ' 하느님! 왜 매번 저에겐 썩은 사과만 주시는 건가요? 난 너에게 한 상자의 사과를 주었고 그 안에는 썩은 사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 나는 너에게 되묻고 싶구나. 너는 왜 그 많은 사과들 중에 썩은 사과를 고른 것이지? 너...  
71 목욕탕에서...
무패도사
2009-06-24 960
목욕탕에서... ' 일요일이었습니다... 난 밀린 때나 밀어보자는 심정으로 목욕탕을 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였고...사우나에 들어가 풋샵을 좀 한후....(100개 했슴다. 믿어주세요!!) 난 카운터로 가서 아저씨에게...아저씨 여기 때좀 밀어주세요. ...  
70 말 실수...
무패도사
2009-06-24 787
말 실수... ' 오래전에 나의 내면의 순수함을 보고 나에게 접근해주는 여자가 한명 있었는데 그 여자는... 돈도 많고... 집안도 빵빵하고... 몸매도 죽였으며,,, 얼굴 또한 엉망이었다...ㅠ,ㅠ... " 난 오빠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좋아..." 라며 끝...  
69 내가 잠적한 이유를 알려주마...1탄
무패도사
2009-06-24 566
내가 잠적한 이유를 알려주마...1탄 ' 깔방회원님들... 때이른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한달여전에 서울에서 다니던 회사가 문을 닫아서 졸지에 백수가 되어 낙향을하여 부산에서 칩거중입니다...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대외...  
68 내가 잠적한 이유를 알려주마...2탄(최종회)
무패도사
2009-06-24 480
내가 잠적한 이유를 알려주마...2탄(최종회) ' 선배와 나는 연제구에 있는 대규모 단지인 모 아파트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시각이 오전 9시 30분경... 아파트 입구에는 경비의 간섭이 심해서 정차시키지도 못해서 인근을 둘러본 결과 은행이 있길래 은...  
67 다락방 추억...
무패도사
2009-06-24 495
다락방 추억... ' 학창시절때 이야기... 황금같은 주말 오후!!! 라고 ...별꺼있습니까...하고싶은것은 대략 많이 있지만서도 정작 중요한 총알이 딸리는 관계로 외롭게 독수공방하여 만화책이나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던 그때... 따르릉~~ 따르르...  
66 우리...
무패도사
2009-06-24 419
우리... '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라는 표현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 엄마, 우리 집, 우리나라, 우리민족, 우리 학교, 우리 동네... 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나는 '우리'가 'our'이고, '나의'가 'my'라는 것을 알고 나서 왜 ...  
65 아시나요?
무패도사
2009-06-24 691
아시나요? ' 젤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요? 수입소가죽 폐기물이 식품원료로 사용되는 사회 ▲9월 23일 현장검증이 있던날 수입된 공업용 원피(소가죽)이며 공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공장 입구에 잠시 내려놓은 상태의 사진 공업용 소가죽 쓰레기가 식품에 ...  
64 무패의 개똥철학...
무패도사
2009-06-24 647
무패의 개똥철학... ' 흔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를 포스트모던 시대라고 합니다. 이것은 이 시대는 절대적이고 보편타당한 객관적 진리가 파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의 삶은 사회적 관습이나 일반적 보편타당함에 지배를 받고있습니다. ...  
63 봄뫼님에게 드리는 선물...
무패도사
2009-06-24 591
봄뫼님에게 드리는 선물... ' 제가 봄뫼님의 캐릭터를 급하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물로 드릴테니 평소때 봄뫼님의 댓글 솜씨를 한번 보고 싶군요... 속상한 일이 있으시더라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허접한 솜씨지만 유용하게(?)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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