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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62 하얀눈물님...
무패도사
2009-06-23 404
하얀눈물님... ' 하얀눈물님... 저는 하얀눈물님께서 독신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았군요... 힘내십시요... 약한 여자분 혼자서 애기를 키운다는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도사님을 다 찾으실까요?... 무패... 가슴...  
61 확률의 함정
프리차트
2013-02-12 401
확률의 함정 ' 오랜 만입니다. 예전에, 많은 수익을 올린다고 자랑하던 많은 필명들이 사라졌네요. 제가 지금 올리는 "확률의 함정" 에 해당되는 것인지도 모르죠. 어쨌던, 프리차트는 인생을 즐기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해봤자, 살...  
60 2월 결산
프리차트
2010-03-07 401
2월 결산 ' "제독! 이제 따듯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니 봄이 오는가 보다. 어제는 가족이 여권사진을 찍었다. 아, 그러고보니 오늘 여권 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못했구나! 다음주에는 잊지않고 신청을 해둬야겠다. 그리고, 한달여 남은 듯 한데 뭐 ...  
59 또 실수!!
프리차트
2009-11-04 400
또 실수!! ' "각하! 오늘은 소소한 매매가 있는 날이었는데 점심때쯤 약간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뭐냐 그게?" "넵, 점심때 여가시간을 가지고 잠시 추가매수할 수 있을 종목을 찾다보니 삼성정밀화학 장군이 그럭저럭 하락해 있어서 45000 원 선에서...  
58 왜들 이러시는지...
무패도사
2009-06-23 399
왜들 이러시는지... ' 몇일동안 깔방에 이상한 기류가 형성이 되는것 같습니다... 포트메리온님, 클럽먼데이님, 미투님, 봄뫼님, 소리소년님등 쟁쟁하신 필진들이 행방불명이시거나 떠나시고난뒤에 저마저 깔방에 글쓸 흥미조차 없어지더군요... 그리...  
57 ?????...소리소년님...
무패도사
2009-06-23 396
?????...소리소년님... ' 오늘 좀 바빠서 조금전에 점심을 먹고 깔방에 들어오니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밑에 에께꼴님의 글과 무슨 관련이 있는 모양인데 도저히 금시초문인 내용이라서 무엇때문에 그러시는지 내용부터 파악이 안되는군요... 그리고 ...  
56 이상한 별나라 체험기 2편... Money 제국
무패도사
2009-06-24 395
이상한 별나라 체험기 2편... Money 제국 ' 음식점 앞에 도착한 사내는 길게 심호흡 한번하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겉보기보다 깨끗한 내부가 눈에 들어오고 이른 식사를 즐기던 몇몇의 사람들이 낯선 이방인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55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무패도사
2009-06-23 392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  
54 피로파괴에 대한 소고
프리차트
2010-04-13 390
피로파괴에 대한 소고 ' "각하! 오늘은 약 13만명의 포로를 확보하는 소소한 매매만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이 개인들의 펀드환매 공세를 막아낼 수 없는 것인지 '외국인의 한계' 를 다시 드러내는 듯 합니다." "그래! 요즘도 무슨 주가가 3000, 5000 간...  
53 노동조합
프리차트
2009-11-12 386
노동조합 ' "각하! 오늘은 또 소폭 반등하면서 소소한 매매만 있었고 약 22만명의 포로를 확보하였습니다." "알겠다 제독, 소소한 움직임에는 시장이 순리에 따라서 소소한 수익만 실현하면 되는 것이야. 시장을 크게 이겨서 엄청난 수익을 내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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