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학 개론...(헤어지는 법)
요즘 조성민과 최진실의 가정파탄을 보면서 내심 씁쓸한 마음입니다.
폭력을 쓰는 조성민도 문제이지만 최진실도 성격상 결함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그녀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라는 광고 를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왜 그렇게 살지 못했는지...
조성민은 이혼을 요구하고...
최진실은 감정적으로 일부러 같이 살려고하고...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싫어하는 여자를 어떻게하면 스스로 물러나가게 할 수 있는가...
일단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은 상태로 헤어지는것이 좋겠죠?
여기서 여러분께 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싫어하는 여자들이 100% 떨어져 나갑니다...
1. 일부러 여자보는 앞에서 코를 후비고 엉덩이 벅벅 긁는 등...더러운짓을 골라서 한다.
.......떨어져 나갈 확률 20% ,여자들도 남자가 안보면 그렇게 하기때문에 참는경우가 많다. (비추천)
2. 섹스 도중에 여자의 이마를 툭치면서 "헐~ 고년~ 졸라...맛있네~"라고 말한다.
아니면 "음...바로 이맛이야...고향의 맛...다시다...쩝!" 라고 말한다.
.......귀싸대기 왕복 10대 정도는 두들겨 맞겠지만 여자 스스로 떠날 확률이 70% 정도 된다.(대략 추천)
3. 여관방에서 잠자리 한 후 아침에 여자가 출근하려고 옷을 주섬주섬 입을때 남자가 이불을 뒤집어 쓰며
"자기야~ 출근하니? 그러면 버스토큰 몇개와 점심값 좀 주고 가라.."
.......동정심을 떠나 기도 안차서 전화조차 안 할 확률이 70% 된다.(대략 추천)
4. 여자를 불러내서 심각하게 담배를 피우며 "자기야...사업자금이 부족한데 보증 좀 써주라"
.......즉빵이다...절대로 연락 안온다...(이것은 99%짜리 강추)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따라 붙는 여자가 있다면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거다...
절대로 헤어지지마라...요즘 세상에 찾기 힘든 여자다...
꿈 - 정유경
- 사랑학,
- 개론...(헤어지는,
-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