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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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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사랑학 개론...(헤어지는 법)
무패도사
2009-06-24 531
사랑학 개론...(헤어지는 법) ' 요즘 조성민과 최진실의 가정파탄을 보면서 내심 씁쓸한 마음입니다. 폭력을 쓰는 조성민도 문제이지만 최진실도 성격상 결함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그녀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라는 광고 를 했던것으...  
51 개같은 날의 오후
무패도사
2009-06-24 431
개같은 날의 오후 ' 80년대 중반... 친구넘이 여자소개 시켜준다고 오후 6시까지 남포동으로 나오란다. 여자가 졸라 이쁘다고 하길래 재빨리 몸치장에 들어갔다. 떵 한판 때리고... 불알 빡빡 문때서 깨끗하게 씻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  
50 깡통 스토리...
무패도사
2009-06-24 468
깡통 스토리... ' 오늘은 제가 예전에 주식하다가 깡통을 찼던 이야기를 해보기로 하죠. 저는 성격상 호기심이 아주 강하고 새로운 일에 대하여는 아주 도전적입니다. 반면에 이것이 아니다라는 판단이 들때는 무서울 정도로 냉정해 집니다. 예를 들자...  
49 드롭프스 사랑...
무패도사
2009-06-24 688
드롭프스 사랑... ' 무패야...드롭프스 먹을래? 아냐...난 사탕을 좋아하지 않아. 그래도 먹어봐...달콤하면서 새콤하단다. 싫다는데 자꾸 왜이러니?... 한두번도 아니고... 그녀는 억지로 나의 주머니에 드롭프스 한통을 집어 넣고 수줍은듯 달려간다...  
48 힘차게 쭈욱~~~
무패도사
2009-06-24 453
힘차게 쭈욱~~~ ' 몇년전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시내에서 만난적이 있었다. 우리들은 단골집에서 오이소주와 함께 양곱창을 맛있게 먹고... . . . . 계산은 내가했따...띠블~ 그냥 일반곱창 먹은것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닝기리~ 거금 십여만원이나 ...  
47 잠잠...잠시만요
무패도사
2009-06-24 384
잠잠...잠시만요 ' 제가 올린음악이 하얀 찔레꽃인데요... 방금 그 음악을 감상하다가 이상한 가사를 발견해서...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요것 좀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드시나요? 방금 제가 가요협회에 공문을 띄워서 당장 작사가를 제명하라...  
46 건널 수 없는 강... 7
무패도사
2009-06-24 545
건널 수 없는 강... ' 난 청춘의 어스름한 그림자... 순수한 사람들의 눈에 밖엔 보이지 않는 세월의 흐름속을 여행하는 왕자지(?)... 너의 추억속에 남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난 네 청춘과 함께 여행한 것을 영원히 잊을수가 없을거야...  
45 My brother...
무패도사
2009-06-24 433
My brother... ' 저에겐 두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 넘은 장가를 일찍가서 중3, 초등5, 3살짜리 딸만 셋인 딸딸이 아빠입니다. 이넘은 장가가기 전에 저와 한방에서 허구헌날 싸우면서 지냈었죠. 성격도 저와 반대 스타일입니다. 예전에 부모...  
44 隻愛(척애)
무패도사
2009-06-24 414
隻愛(척애) ' 먼데이님의 글을 읽고 외사랑과 짝사랑의 차이점을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외사랑이란 내가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상대가 아는 상태에서 어떤 이유에서 나홀로 사랑하는 것이며 짝사랑이란 상대가 모르게 나홀로 사랑하...  
43 마지막 고객...
무패도사
2009-06-24 329
마지막 고객... ' 저는 일상적인 일로 전화를 받고 거는것을 조금 싫어합니다. 특히 핸드폰은 그 정도가 더 심합니다... 전화상으로 남과 대화를하면 별로 할 말도 없습니다. 주로 상대방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대로 말하는 타입이고 핸펀요금도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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