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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22 본래의 모습으로...
무패도사
2009-06-23 476
본래의 모습으로... ' 눈부신그대들을 바라보며... 나 또한 눈부신 그대가 되고싶었습니다... 무패도사의 이미지를 벗고 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결국 다시 떵통으로 들어오고야 말았습니다... 돌아올곳이 없는 자는 쉽사리 떠나지 못합니...  
21 피를 토하며...(고백)
무패도사
2009-06-23 425
피를 토하며...(고백) ' 몇년전 찬바람이 거쎄던 11월 말경이었습니다... 몇일동안 주위분들과 어울려서 술을 마신 기억이있습니다... 저는 술을 잘 못하기 때문에 몇일동안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그날도 어둠이 짙은 골목길에서 비틀거리며 집으로 향...  
20 이거 무지 헷깔리네여~
무패도사
2009-06-23 459
이거 무지 헷깔리네여~ ' 여기 깔방에는 의사 선생님들이 몇분 계시는데... 우쒸~ 안중근의사... 윤봉길의사 말고... 예전에 종합병원에 가니까 인턴 선생들이 몇분 있길래 무심코 그들을 불렀는데... "저기요~ 인스턴트 선생...." 그리고 레지던트 선...  
19 음악한곡의 추억...
무패도사
2009-06-23 1110
음악한곡의 추억... ' 엇그저께 학창시절을 보낸것 같은데 벌써 까마득한 옛날이 되고 말았군요... 주말에 부산에 내려갔다가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맨날 아침에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다보니 봄이 온줄도 몰랐습니다. 벗꽃이 벌써 피었는데 몇...  
18 군바리 추억...
무패도사
2009-06-23 563
군바리 추억... ' 저는 82년 12월 군대에 지원 입대하였었죠... 제가 복무한곳은 경기도 가평에있는 수기사...일명 맹호부대입니다. 요즘들어 군대시절이 그리워서 모사이트의 맹호부대 까페에 가입을 하였는데 거기서 반가운 이름 석자를 보았습니다....  
17 첫사랑이란...
무패도사
2009-06-23 483
첫사랑이란... ' 남자는 여자를 사랑할때 반만 주지요... 반면에 여자는 남자를 사랑할때는 모든것을 다줍니다... 그러나... 헤어질때는 여자는 남자에게 주었던 그 모든것을 되찾아갑니다... 반면에 남자는 나머지 남은 반마저 다 주고 떠납니다... ...  
16 씁쓸한 하루였습니다...
무패도사
2009-06-23 446
씁쓸한 하루였습니다... ' 어제는 씁쓸한 하루였습니다. 연인이었던 한 남자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한 여인이 드디어 이곳을 잠시나마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그 슬픔을 감추고자 깔방에서 그녀...  
15 Kiss....
무패도사
2009-06-23 428
Kiss.... ' 20대 중반 시절에 사귀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한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다가 어쩌다가 사귀게 되었죠... 다른 동료들 아무도 모르게 우리는... 몰래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어느날 우리는 사소한 문제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14 ?????...소리소년님...
무패도사
2009-06-23 396
?????...소리소년님... ' 오늘 좀 바빠서 조금전에 점심을 먹고 깔방에 들어오니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밑에 에께꼴님의 글과 무슨 관련이 있는 모양인데 도저히 금시초문인 내용이라서 무엇때문에 그러시는지 내용부터 파악이 안되는군요... 그리고 ...  
13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무패도사
2009-06-23 541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 한참동안이나 잊었던 사랑이라는 이름이 문득 가슴 한구석에 조그맣게 소리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당황스러움이 당신에게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사랑이라는 마음도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도 다 사그라들어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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