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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12 왜들 이러시는지...
무패도사
2009-06-23 399
왜들 이러시는지... ' 몇일동안 깔방에 이상한 기류가 형성이 되는것 같습니다... 포트메리온님, 클럽먼데이님, 미투님, 봄뫼님, 소리소년님등 쟁쟁하신 필진들이 행방불명이시거나 떠나시고난뒤에 저마저 깔방에 글쓸 흥미조차 없어지더군요... 그리...  
11 하얀눈물님...
무패도사
2009-06-23 404
하얀눈물님... ' 하얀눈물님... 저는 하얀눈물님께서 독신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았군요... 힘내십시요... 약한 여자분 혼자서 애기를 키운다는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도사님을 다 찾으실까요?... 무패... 가슴...  
10 고통과 가치있는 삶......
무패도사
2009-06-23 608
고통과 가치있는 삶...... '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바를 억지로 하는 사람이 그 분야에서 성공하는 예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비난과 몰이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바에 몰입하였던 사람이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  
9 학창시절...
무패도사
2009-06-23 652
학창시절... ' 고등학교 시절에 유난히 나를 못살게 굴던 선생님 한분이 계셨습니다... 물론 제가 워낙 말썽만 피우던 불량식품(?)이었기 때문이었겠죠... 저의 고교시절의 화려한 전적을 살펴보면... 무기정학 1회....유흥업소 출입으로 인해 그 업소...  
8 땡칠이의 족보...
무패도사
2009-06-23 556
땡칠이의 족보... ' 너의 죄를 사하노라..... < 멸치복음 1장...우리집 명견 땡칠이의 족보는 이러하다.... > 검둥이의 자손이요 칙칙이의 자손인 명견 땡칠이의 족보는 이러하다. 검둥이는 누렁이을 낳고, 누렁이는 캐리 낳고, 캐리는 메리와 그의 형...  
7 슬픈이야기...
무패도사
2009-06-23 531
슬픈이야기... ' 81년 어느날...가을 맨날 농땡이 치다가 오랫만에 강의실에 들어왔다... 그시간은 우리 지도교수가 강의하는 시간이라 결강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점심때 구내식당에서 먹은 불은 라면때문인지 뱃속이 매우 거북하였고... 아침마다...  
6 펀치기계...
무패도사
2009-06-23 864
펀치기계... ' 예전에...별 생각없이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오락실 옆을 지나고 있는데 펀치기계가 "빨딱" 서 있는게 아닙니까? 그 기계는 돈을 넣으면 빨딱 서고, 펀치 두번인가,,(세번? 한번이었나-_-;;) 하면 도루 눕는 기계가 아닙니까? 근데...  
5 불륜을 조장하는 동요...
무패도사
2009-06-23 611
불륜을 조장하는 동요... ' 우리가 어릴때 주로 많이 불렀던 동요중에 은근히 불륜을 조장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윤석중 작사, 박태준 작곡의 고추먹고 맴맴이라는 노래인데... 그럼 이노래의 가사를 봅시다...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  
4 버스에서 만난 그녀...
무패도사
2009-06-23 628
버스에서 만난 그녀... ' 때는... 몇일전... 회사 끝나고 볼일보러 가는중... 버스를 타고... 자리를 잡고 어느정도 눈을 붙혔다 뜨니깐, 버스에 사람은 어느새 만원이다... 내가 탈때만 해도 빈자리가 다반수였는데...흠 그런데... 대략 기분이 좋은...  
3 버스에서...2
무패도사
2009-06-23 580
버스에서...2 ' 난 원래 버스 뒷자리를 좋아한다. 5명 정원에 6명이라도 앉는날엔 게다가 내옆에 이쁜 아가씨라도 앉는날엔 몸과몸이 밀착돼 행복한 순간을 만끽할수 있기때문이다... (띠블~ 내가 쓰면서 내가 변태로 보인다.) 그 날도 뒷자리 맨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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