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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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이 옆에 다가와 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어쩌다 보니 소중한 지인들을 위해 최근 제가 세편의 글을 올렸네요. 

행복지수 지키기에  쬐끔은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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