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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390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황배친구
2010-10-14 427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89 아 들~!!!
주식돌이
2010-10-14 396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88 성인신고 1
차트신공
2010-10-14 340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87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킹콩
2010-10-14 337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86 우연히 방문했다가 둘러보고 갑니다.^^;
현자장
2010-10-03 345
우연히 들렷다가 갑니다. 시간되시면 저희 사이트도 방문해 주세요^^:  
385 잘다녀오세요
평강공주마음만
2010-09-19 283
올해는 비가 완전풍년인거 같습니다,명절이 다가 오니 다시 우울증이 오기 시작 하는거같네요 가정 주부 입장에선 늘 추석이 그리 반가운것은 아닙니다. 나이를 먹으니 더그렇네요 그냥 심적으로 여러가지 힘든데,,비까지 오니. 더욱힘드네요 추석이라--다들 ...  
384 해피추석
한민수
2010-09-19 343
끝까지 읽어보세요, 넘웃겨서 다시 적어 봤어요 제목 :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자장면을 시켜 먹었다. -_-; ────────────────────────────────── 제 목 : 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난 자장면 배달을 ...  
383 그녀가 100%만족하는 아파트담보*출
푸른바다
2010-09-03 350
허락없이 게시판을 이용하여 죄송합니다. 고객님에게 조금이나마 귀중한 정보를 나눠주세요. 필요없다면 바로 이메일이나 핸드폰에 주소를 남겨주시면 수신거부에 등록하겠습니다. 또한 휴지통에 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하의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  
382 명품 가방시계 추석선물 어떤게 나을까요..?
소현정
2010-08-27 417
홍콩명품 샾 모든제품 구매대행 해드립니다 . (루이비통 구찌 샤넬 발렌시아가 지방시 고야드 로렉스 태그호이어 몽블랑 까르띠에 모든 명품 가방 시계 신발 벨트 지갑 악세사리 최상급 제품만 선별) ""샘플제작 구매대행 시장조사 OEM제품"" "가방 시계 의류 ...  
381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킹콩
2010-08-24 385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80 아 들~!!!
가슴아가슴아
2010-08-24 348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79 성인신고 1
월에100%
2010-08-24 336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7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인연수익
2010-08-24 333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77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438
제호방
2010-08-15 331
좋은 정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376 잘 보고갑니다.^^ 629
조풍군
2010-08-04 383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375 잘 보고 갑니다.
증하두
2010-07-30 307
잘 보고 갑니다. 더위조심하세요 ^^ 12312  
374 온 라인경 마게 임사 이트
진수
2010-07-24 285
온_라인경_마★스_크린경_마◈HTTP://BMW.ew.to◈주전경쟁 패배와 스_크린경_마 가시방석◈온_라인경_마◈HTTP://BMW.ew.to◈스_크린경_마◈ 1군생활 [OSEN=이선호 기자]소프트뱅크◈온_라인경_마◈HTTP://BMW.ew.to◈스_크린경_마◈ 이...  
373 ★ 스포츠 엽기 대방출
테마고수
2010-07-17 382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72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가슴아가슴아
2010-07-17 406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71 아 들~!!!
테마고수
2010-07-17 306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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