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유머/엽기

글 수 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황배친구	2011-01-03	415
390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
389	아 들~!!!		차트신공	2010-12-18	412
389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88		<b>.늘 행복 하세요!20 개의 무료채널 TV 입니다.</b>	미네르바	2009-08-21	411
388		.늘 행복 하세요!20 개의 무료채널 TV 입니다. 회원 여러분 즐겁게 TV 시청 하세요.늘 행복 하세요!20 개의 무료채널 TV 입니다. 근무하다 지루하실때...야근중에 너무 보고싶은 프로그램이 있을때... 축구,드라마 최신 영화 보시면 힘이 나실거예요 ~ ! 성원...
387		진정한 보물	선덕여왕	2009-08-07	411
387		진정한 보물
386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황우석배후세력	2010-03-05	410
386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85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사쿵동	2011-05-07	409
385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384	★ 스포츠 엽기 대방출		프리차트	2009-10-20	408
384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83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가슴아가슴아	2010-07-17	406
383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82	오빠.. 바지는 안돼요		민에리	2009-04-29	405
382	오빠.. 바지는 안돼요
381	<b>[게임] 추억의 오락실 -킹콩</b>		절타(절묘한타이밍)	2009-07-26	404
381	[게임] 추억의 오락실 -킹콩 방향키로 이동/스페이스바는 점프 . .
380	★ 스포츠 엽기 대방출		인연수익	2011-05-02	403
380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79	간판 센스! 이정도는 돼야 장사하지?		김춘이	2009-04-22	402
379	간판 센스! 이정도는 돼야 장사하지? <!--
378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연기법승률	2010-02-12	401
378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77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년수익500%	2010-02-04	401
377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76	다녀갑니다.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김민우	2010-06-15	400
376	우연히 들렸습니다. 좋은 정보를 잘 보았습니다.
37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국순당7500원이면껌값	2010-02-12	399
37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74		한참 졸다가 깨어나니 엄마찾는 귀여운 아기 북극곰	절대고수	2009-09-07	399
374		한참 졸다가 깨어나니 엄마찾는 귀여운 아기 북극곰 인형 같은 아기 동물들
373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차트신공	2011-05-05	397
373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372	아 들~!!!		주식돌이	2010-10-14	396
372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71	성인신고 1		가락국수로왕	2010-01-07	395
371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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