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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350 성인신고 1
김사장
2009-11-11 383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49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속보!
쿵쿵따
2009-06-04 383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속보!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속보! 설악산의 관광명소중 하나인 흔들바위가 관광객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그만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6월 1일 오후15시 30분경에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  
348 섹시걸 장님인줄알고 옷갈아 입었는데 허거덩;;
하얀치킨
2009-05-16 383
섹시걸 장님인줄알고 옷갈아 입었는데 허거덩;; .  
347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몰빵투자
2011-05-02 382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346 ★ 스포츠 엽기 대방출
테마고수
2010-07-17 382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45 완죤 잼나는 초특급 엽기모음....ㅋㅋㅋ
웰빙투자
2009-05-15 382
완죤 잼나는 초특급 엽기모음....ㅋㅋㅋ 완죤 잼나는 초특급 엽기모음....ㅋㅋㅋ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344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혈투
2010-04-29 381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43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선덕여왕
2009-08-12 379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라며 시도 때도 없이 아내를 구박하는 남편이 있었다. 어느 날 병원에서 외출해 있던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응급실에 실려왔는데 빨리 와 달라는 연락이었다. 부인...  
342 용기 없음 못하는거다!!
루칼스
2009-04-27 379
용기 없음 못하는거다!! 용기 없음 못하는거다!!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341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김사장
2010-04-05 37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40 요가퐈이어~~~요가퐈이어~~~
바붕바붕
2009-08-09 378
요가퐈이어~~~요가퐈이어~~~  
339 이런기발한 생각이 담배를 여기서 팔면되겠네
수호신
2009-08-06 378
이런기발한 생각이 담배를 여기서 팔면되겠네  
338 ★ 스포츠 엽기 대방출
똥까루
2011-05-07 377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37 아 들~!!!
주식돌이
2010-04-16 377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36 대륙못지 않다 일본의 지옥 횡단보도
국순당한사발
2009-09-09 376
대륙못지 않다 일본의 지옥 횡단보도 진짜... 뭐 사람 이리 많아.... 엽기의 나라, 일본  
335 [뽀나스] 당신의 운전 레벨은? 즐감하세욬ㅋ
바붕바붕
2009-08-24 376
[뽀나스] 당신의 운전 레벨은? 즐감하세욬ㅋ  
334 ★ 스포츠 엽기 대방출
차트신공
2011-01-03 375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  
333 ★ 스포츠 엽기 대방출
테마초고수
2010-01-04 375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32 오전 서비스 3 .................................................................................
민에리
2009-04-23 373
오전 서비스 3 ................................................................................. 맹구가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기도 드렸다. " 하느님 아버지!" 맹구가 중얼거렸다. " 하느님 할아...  
331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사쿵동
2010-06-02 371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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