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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490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미네르바
2009-04-08 449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489 내 맘대로하는 요리...찜국
차트만믿자
2009-04-08 1143
내 맘대로하는 요리...찜국 "찜국"이라는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별로라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족은 좋아한다. 한동안 안해줬더만 울집 남자가 "좀 해도"해서리... "찜국"이라는 요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리.. 알켜 드릴터이니 ...  
488 성인신고 1
주식천재소년
2009-04-08 555
성인신고 1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487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중국맨
2009-04-21 359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  
486 오늘도 이글 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절타(절묘한타이밍)
2009-04-21 421
오늘도 이글 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485 오후 서비스 .................................................................................
중국맨
2009-04-21 420
오후 서비스 ................................................................................. 어느 동네에 위층에 소아과가 있는 약국이 있었다. 어느날 약을 사기 위해 약국에 들렀다. 차례를 기다리며 하릴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위층 소아...  
484 점심 먹기전 서비스 ......................................................................
루칼스
2009-04-21 447
점심 먹기전 서비스 ...................................................................... 어느 날 신데렐라는 빨간 팬티를 입고 유리구두를 신고 파티에 갔다. 왕자님과 춤을 추고 있을 때 왕자가 말했다. "신데렐라~ 오늘 빨간 구두를 신고 오...  
483 미대나 갈껄 그랬습니다ㅎㅎ
중국맨
2009-04-22 385
미대나 갈껄 그랬습니다ㅎㅎ <!--  
482 간판 센스! 이정도는 돼야 장사하지?
김춘이
2009-04-22 402
간판 센스! 이정도는 돼야 장사하지? <!--  
481 오전 서비스 3 .................................................................................
민에리
2009-04-23 373
오전 서비스 3 ................................................................................. 맹구가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기도 드렸다. " 하느님 아버지!" 맹구가 중얼거렸다. " 하느님 할아...  
480 우리 나라에 이런 이름들이 있었나....ㅎㅎㅎㅎ
하얀치킨
2009-04-23 351
우리 나라에 이런 이름들이 있었나....ㅎㅎㅎㅎ  
479 남자의 시선에 불 타 오르는 가슴
쿵쿵따
2009-04-23 346
남자의 시선에 불 타 오르는 가슴  
478 신기한일...
중국맨
2009-04-24 309
신기한일... 신기한일...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477 사람의 심리
하얀치킨
2009-04-24 308
사람의 심리 사람의 심리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476 재미있는 추억의 이름 개그
하얀치킨
2009-04-25 367
재미있는 추억의 이름 개그  
475 당구병법 & 당구정신
민에리
2009-04-25 455
당구병법 & 당구정신  
474 10초만 보시면 압니다
쿵쿵따
2009-04-26 347
10초만 보시면 압니다 oh ! my god !!!!... 은근히 분위기가 으시시합니다 ... 사진 가운데 타오르는 불꽃을 10초만 뚫어져라 보십시요,∼ 모니터에 얼굴을 바짝 붙이시고....ㅡㅡ;; ㅌ ㅌ ㅌ ㅌ ㅌ ㅌ ㅌ ㅌ ㅌ ㅌ ㅌ ㅌ ㅌ ㅌ ㅌ 아무것도 없습니다 튀자∼ㅌㅌ...  
473 귤에 진화.....^^
웰빙투자
2009-04-26 294
귤에 진화.....^^ 귤에 진화.....^^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472 용기 없음 못하는거다!!
루칼스
2009-04-27 379
용기 없음 못하는거다!! 용기 없음 못하는거다!!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471 재치있는 복수
미네르바
2009-04-27 312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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