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유머/엽기

글 수 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0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주식돌이	2011-07-12	891
470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469	아 들~!!!	똥까루	2011-07-12	226
469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46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몰빵투자	2011-07-12	240
46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467	성인신고 1	가슴아가슴아	2011-07-12	245
467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466	★ 스포츠 엽기 대방출	사쿵동	2011-07-11	233
466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465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황배친구	2011-07-11	234
465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464	성인신고 1	황배친구	2011-07-11	225
464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463	아 들~!!!	사쿵동	2011-07-11	235
463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462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사쿵동	2011-07-11	257
462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461	아 들~!!!	테마고수	2011-07-11	225
461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460	★ 스포츠 엽기 대방출	테마고수	2011-07-11	242
460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459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똥까루	2011-07-11	286
459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45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인연수익	2011-07-11	257
45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457	성인신고 1	차트신공	2011-07-11	221
457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456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황배친구	2011-07-11	251
456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455	성인신고 1	매주5%++	2011-07-11	245
455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454	아 들~!!!	차트신공	2011-07-11	225
454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453	★ 스포츠 엽기 대방출	월에100%	2011-07-11	260
453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452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차트신공	2011-07-11	281
452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451	성인신고 1	인연수익	2011-06-25	239
451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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