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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10 오전 서비스 3 .................................................................................
민에리
2009-04-23 373
오전 서비스 3 ................................................................................. 맹구가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기도 드렸다. " 하느님 아버지!" 맹구가 중얼거렸다. " 하느님 할아...  
9 간판 센스! 이정도는 돼야 장사하지?
김춘이
2009-04-22 402
간판 센스! 이정도는 돼야 장사하지? <!--  
8 미대나 갈껄 그랬습니다ㅎㅎ
중국맨
2009-04-22 385
미대나 갈껄 그랬습니다ㅎㅎ <!--  
7 점심 먹기전 서비스 ......................................................................
루칼스
2009-04-21 447
점심 먹기전 서비스 ...................................................................... 어느 날 신데렐라는 빨간 팬티를 입고 유리구두를 신고 파티에 갔다. 왕자님과 춤을 추고 있을 때 왕자가 말했다. "신데렐라~ 오늘 빨간 구두를 신고 오...  
6 오후 서비스 .................................................................................
중국맨
2009-04-21 420
오후 서비스 ................................................................................. 어느 동네에 위층에 소아과가 있는 약국이 있었다. 어느날 약을 사기 위해 약국에 들렀다. 차례를 기다리며 하릴없이 두리번거리는 동안 위층 소아...  
5 오늘도 이글 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절타(절묘한타이밍)
2009-04-21 421
오늘도 이글 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4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중국맨
2009-04-21 359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  
3 성인신고 1
주식천재소년
2009-04-08 555
성인신고 1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2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미네르바
2009-04-08 449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1 내 맘대로하는 요리...찜국
차트만믿자
2009-04-08 1143
내 맘대로하는 요리...찜국 "찜국"이라는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별로라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족은 좋아한다. 한동안 안해줬더만 울집 남자가 "좀 해도"해서리... "찜국"이라는 요리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리.. 알켜 드릴터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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