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유머/엽기

글 수 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킹콩	2011-05-07	334
430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429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사쿵동	2011-05-07	409
429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428	★ 스포츠 엽기 대방출	똥까루	2011-05-07	377
428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427	아 들~!!!	사쿵동	2011-05-07	316
427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426	성인신고 1	테마고수	2011-05-07	312
426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42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황배친구	2011-05-07	367
42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424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차트신공	2011-05-05	397
424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423	★ 스포츠 엽기 대방출	테마고수	2011-05-05	345
423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422	아 들~!!!	차트신공	2011-05-05	293
422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421	성인신고 1	매주5%++	2011-05-05	270
421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420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혈투	2011-05-05	355
420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419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몰빵투자	2011-05-02	382
419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418	★ 스포츠 엽기 대방출	인연수익	2011-05-02	403
418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417	아 들~!!!	혈투	2011-05-02	345
417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416	성인신고 1	개구락지	2011-05-02	268
416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41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몰빵투자	2011-05-02	361
41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414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킹콩	2011-05-01	360
414	벚꽃이 흐드리지게 핀 밤 ' 부산에는 벚꽃이 무릉도원같이 아름다워 꽃속에 푹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벚꽃이 꼭 무엇과 닮았다는 생각을 지룰수 없네요. 그 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있을때 꽃이 지는 무상함이 어느듯 소리없...
413	★ 스포츠 엽기 대방출	매주5%++	2011-05-01	384
413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412	아 들~!!!	킹콩	2011-05-01	298
412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411	성인신고 1	가슴아가슴아	2011-05-01	254
411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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