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유머/엽기

글 수 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0	아 들~!!!	테마고수	2010-07-17	306
370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69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주식돌이	2010-07-17	442
369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68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가슴아가슴아	2010-07-16	335
368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67	성인신고 1	인연수익	2010-07-16	330
367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66	아 들~!!!	혈투	2010-07-16	302
366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6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주식돌이	2010-07-16	426
36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64	아이폰으로 한곡 땡겨주고..외모도 되고~!	한가인	2010-07-14	320
364	버퍼링중...
363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개구락지	2010-07-05	268
363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62	성인신고 1	혈투	2010-07-05	424
362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61	아 들~!!!	차트신공	2010-06-30	309
361	아 들~!!!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60	★ 스포츠 엽기 대방출	월에100%	2010-06-30	471
360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
359	제 사이트도 놀러와 주세요^^;	파일드림	2010-06-25	458
359	제 사이트도 놀러와 주세요. 웹하드 통합 검색 사이트랍니다. 보고 싶은거 언제든지 다운로드 가능해요 http://filedream.kr
358	다녀갑니다.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김민우	2010-06-15	400
358	우연히 들렸습니다. 좋은 정보를 잘 보았습니다.
357	잘보고갑니다.^_^	찬물맨	2010-06-14	322
357	잘보고 갑니다.^_^ 즐거운 하루되세요
356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사쿵동	2010-06-02	371
356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5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혈투	2010-04-29	381
355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54	성인신고 1	개구락지	2010-04-28	333
354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53	아 들~!!!	테마고수	2010-04-28	272
353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52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매주5%++	2010-04-28	267
352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51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몰빵투자	2010-04-28	344
351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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