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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350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인연수익
2010-04-16 295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49 아 들~!!!
주식돌이
2010-04-16 377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48 성인신고 1
매주5%씩
2010-04-16 612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47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혈투
2010-04-16 436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46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국순당4만원
2010-04-08 323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45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매일점상
2010-04-05 489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44 아 들~!!!
황우석배후세력
2010-04-05 383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43 성인신고 1
뭐렌버핏
2010-04-05 492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42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김사장
2010-04-05 37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41 ★ 스포츠 엽기 대방출
레버리지고수
2010-03-23 517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40 아 들~!!!
테마고수
2010-03-23 462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39 성인신고 1
차트고사
2010-03-23 543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3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차트고사
2010-03-23 632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37 ★ 스포츠 엽기 대방출
레버리지고수
2010-03-05 449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36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레버리지고수
2010-03-05 368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35 성인신고 1
국순당4만원
2010-03-05 332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34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황우석배후세력
2010-03-05 410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33 ★ 스포츠 엽기 대방출
뭐렌버핏
2010-02-12 495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32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연기법승률
2010-02-12 401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31 아 들~!!!
가락국수로왕
2010-02-12 639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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