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타파-유머/엽기

글 수 4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성인신고 1	테마초고수	2010-02-12	416
330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29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국순당7500원이면껌값	2010-02-12	399
329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2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가락국수로왕	2010-02-07	425
32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27	★ 스포츠 엽기 대방출	인버스초고수	2010-02-04	562
327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26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년수익500%	2010-02-04	401
326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25	아 들~!!!	인버스초고수	2010-02-04	467
325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24	성인신고 1	김사장	2010-02-04	384
324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23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황우석배후세력	2010-02-04	439
323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22	★ 스포츠 엽기 대방출	석가모니	2010-01-07	453
322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21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국순당7500원이면껌값	2010-01-07	362
321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20	아 들~!!!	석가모니	2010-01-07	346
320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19	성인신고 1	가락국수로왕	2010-01-07	395
319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1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엮은이	2010-01-07	339
318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17	★ 스포츠 엽기 대방출	테마초고수	2010-01-04	375
317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16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석가모니	2010-01-04	294
316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315	아 들~!!!	년수익500%	2010-01-04	264
315	아 들~!!! ' 남편은 유독 아들타령을 많이 했다. 내가 내리 딸만 낳자,,둘째딸 낳을땐엔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다가 딸이라는 소식을 듣고( 난 아주 몸상태가 안좋아서 대학병원서 힘들게 제왕절개를 했다) 얼굴도 안보고 집으로 가버려서 친정엄마를 안...
314	성인신고 1	차트만믿자	2010-01-04	367
314	성인신고 1 ' 눈을 감으면 뒷동산 양지쪽! 시린 바람이 따사로운 햇볕앞에 부끄러워 고개 숙이듯... 눈을 뜨면 불빛에 반사되어 커다란 장애물이듯... 시야를 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가슴에 머리를 묻고 하루를 마감한다. 내일의 끝은 오늘 같지 않다...
313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매일점상	2010-01-04	340
313	55년만에 쓴 감동의 편지 '
312	★ 스포츠 엽기 대방출	가락국수로왕	2009-12-25	469
312	★ 스포츠 엽기 대방출 ' 장대 멀리뛰기 결코 폭력사태가 아닙니다. 잘못한 일이라도...? 슈우우욱! 팅~ 인간 충돌테스트 불꽃슛!!!!!! 온몸을 실어 던진 강속구 방망이(?) 부러졌겠다... 넘어진 것도 억울한데... 화려한 개인기 전투 축구의 재현 신기...
311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테마초고수	2009-12-25	386
311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어릴 때, 제사나 명절같이 친척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면, 한참 어린 아이(?)에게 삼촌이나 고모라고 부르는 일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습니다 본가만 그런게 아니라 외가쪽도 만나는 분마다 나이 불문하고 저에게 어른이니,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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