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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40 완전공감...요플레....동감...ㅋ
쿵쿵따
2009-07-25 241
완전공감...요플레....동감...ㅋ  
39 이런개자식이 있나....-_-;;
중국맨
2009-07-23 286
이런개자식이 있나....-_-;;  
38 왠지 찔리는 만화 ..ㅠ_ㅠ 밤일도 조루 주식도 조루
중국맨
2009-07-22 355
왠지 찔리는 만화 ..ㅠ_ㅠ 밤일도 조루 주식도 조루 오늘 인터넷 하다가 웃긴데 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만화가 하나 있길래 같이 웃으시라고 올려봅니다 휴~ 저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아 마냥 불쌍하기만 한 남주인공이네요 혹시 우리 까페 분들도 비슷한 분 계...  
37 요즘 짬밥 메뉴엔 알탕이...
막국수
2009-07-22 314
요즘 짬밥 메뉴엔 알탕이... 알탕......................ㅡ0ㅡ;;;;; 취사병불러와;;;;;;;;;;  
36 삼성전자 주식 보유중입니다.
순수한
2009-07-17 181
삼성전자 주식 보유중입니다. 냉무  
35 궁전아파트....부러우면 지는거다
쿵쿵따
2009-07-16 337
궁전아파트....부러우면 지는거다 얼마전 완공된 목동 트라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복층형으로 개조한 실내모습 난 비루한 자취생일뿐이고 오늘보니 벽지에 곰팡이가 슬었을 뿐이고 남향도 아니라서 빛도 잘 안들어올뿐이고.... 주인아저씨는 들어올때 보증금 ...  
34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백창우
중국맨
2009-07-06 282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백창우 ' *** 백창우-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 여보게, 그렇게 말하지 말게 사는 게 다 그런거라고 그렇게 세상 다 산 얼굴로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게 별들 가깝게 내려앉은 깊은 밤 지붕에 올라가 하늘을 보게나 ...  
33 가만히 생각해보면 무서운글 2탄...
민에리
2009-07-02 202
가만히 생각해보면 무서운글 2탄... 참고로 이글은 키드더베스트 제가 직접 쌍팔년도에 유명하던 글을 짜집기 한거기 때문에 어디서 한번 본듯한 느낌이 드는글들일 확률이 89.3퍼센트 일겁니다 ~ --------------------------------------------- 글 넘버 1 하...  
32 웃어보아요.ㅎㅎㅎ
쿵쿵따
2009-06-27 178
웃어보아요.ㅎㅎㅎ  
31 최고 터프가이를 찾아라...
민에리
2009-06-24 173
최고 터프가이를 찾아라... 최고 터프가이를 찾아라...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30 좀 더 타보고...
김춘이
2009-06-24 173
좀 더 타보고... 좀 더 타보고...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29 숨은그림찾기.
절타(절묘한타이밍)
2009-06-19 208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 찾기 입니다. / 힌트는 KBS 방송사고를 참고하시면 될듯.  
28 숫개가 오줌 누다 도망간 이유..??
미네르바
2009-06-17 214
숫개가 오줌 누다 도망간 이유..?? 숫개가 오줌 누다 도망간 이유..?? "숫개 한 마리가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다가 저쪽에서 예쁜 아가씨가 걸어오니까 얼른 도망치듯이 갔어. 왜 그랬겠니?" "그야 뭐, 예쁜 아가씨가 오니까 창피해서 갔겠지." "개도 창...  
27 뒤통수 패션 이랍니다....헉~
웰빙투자
2009-06-13 183
뒤통수 패션 이랍니다....헉~ 뒤통수 패션 이랍니다....헉~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26 다시보는 병신인증.ㅋㅋㅋ
하얀치킨
2009-06-10 157
다시보는 병신인증.ㅋㅋㅋ  
25 오전 서비스 2 ................................................................................
바닥탐지맨
2009-06-09 157
오전 서비스 2 ................................................................................ ' 맹구가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갔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기도 드렸다. " 하느님 아버지!" 맹구가 중얼거렸다. " 하느님 할아...  
24 같은 피가..
쿵쿵따
2009-06-08 160
같은 피가.. 같은 피가.. <STYLE type=text/css>.bbs_content p{margin:0px;}</STYLE> <!--  
23 생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루칼스
2009-06-06 187
생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생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오늘도 출근한 그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병원에 가려고 했다. 그러자 회사 동료가 말해주길 병원은 검사료가 너무 비싸니까 동네의원 에...  
22 여탕의 엽기녀들...
미네르바
2009-05-31 318
여탕의 엽기녀들... 여탕의 엽기녀들... 1. 커버 걸 수건을 세로로 해서, 온 몸을 가리고 들어오는 뇨자들... 켁!!! 어차피 들어오면 다 벗는 거... 왜? 가리고 들어 올까요? 궁금하기도 하여라? 요렇게 들어오는 여자들 대개의 공통점이 하나 있죠... 바로,목...  
21 어느 보석가게의 센스!.
루칼스
2009-05-20 237
어느 보석가게의 센스!. 어느 보석가게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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