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과대 1/2토막 900 원대 4/4 분기 최대 실적 종목.!!!!!!

 

금융권의  네트워크 장비 솔루션 국내 최대

 

기업으로 U-시티 및 클라우딩 컴퓨터

 

최대 수헤 종목.

 

 

 

 

콤텍시스템  ( 031820 ) , 현재가  990 원.

 

 

 

네트워크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입니다.

 

상반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한후 3/4 분기

 

턴어라운드된 실적을 발표함으로서

 

향후 엄청난 실적 증가가 에상되는

 

기업입니다.

 

 금융권의 네트워크 솔루션 장비부분 1 위
 
업체인데 금융위기로 금융권이 신규투자를
 
대폭 줄엿음에도 불구하고 3  분기 까지의
 
매출은 줄지않았고 수익성은 대폭 호전
 
되었읍니다.
 
매출이 줄지않는 이유를 회사측에 확인해보
 
았더니 국내에서 줄어든 매출분을 해외에서
 
느려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재무제표에서 확인 해보앗더니 작년도 수출
 
비중이 4 % 이었는데 14 % 로 늘었더군요.
 
내년에는 해외수출을 더욱 늘려갈거라는데
 
4/4 분기부터는 국내 금융권의 수주도 확대
 
되어 작년 4/4 분기 실적 535 억원을 훨씬
 
넘기게 될것이고 수익성은 크게 호전될것
 
이라는데 주가는 1/3 토막 상태이니 크게
 
상승할 여력이 잇는종목 입니다.
 
지금도 수주는 계속되고 잇지만 전년도
 
매출 1500 억원의 10 % 가넘어야 공시대상이
 
되기때문에 150 억원이하를 공시를 못하고
 
잇답니다.

 

3분기까지 실적을 보면

 

매출 858억원( 전년동기 865억대비 0.9 % 감소 )

 

영업이익 17 억원 ( 전년동기 흑자전환 )

 

순이익  21 억원 ( 전년동기 흑자전환 )

 

금융위기로 금융기관들의 극심한 투자저조 상황에서

 

거둔 값진 실적으로 매출의 50 % 를 4/4 분기에

 

달성하는 업종특성상 4/4 분기는 엄청난

 

실적 증진이 예상되어 강력 매수 추천합니다.

 

 

 


[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보통신 전문업체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이 올해 환율안정 등에 따라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1499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한 바 있다.
 
당기순익은 3억원 정도.
 
 
 

올해는 3/4분기 누적 858억원의 매출과

 
17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익도 2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3일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 환율 급등
 
에 따라 연간 38억원 정도의 환차손이
 
있었는데 올해는 환율안정으로 소폭 환이익이
 
예상된다"며 "원가 절감 등으로 올해는
 
지난해 보다는 나은 실적이 기대된다"
 
말했다.
 
 


그는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은 14%정도
 
된다"며 "업종 특성상 공공기관이나 금융
 
기관, 통신사업자 등의 투자가 집중되는
 
연말로 갈수록 매출이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콤텍시스템은 특정 제품에 대해 한국전자통신
 
연구원과 기술 제휴를 맺는 등 연구개발 및
 
수출 확대에 신경을 쓰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콤텍시스템은 코스콤과 50억2800만원대 UDP회선증속 및

 

노후장비 교체와 관련 회원접속 및 고객사 전산실용 통신장비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년 국민은행과 농협등 국내굴지의 금융기관과

 

100 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고잇는 초우량 기술주이며

 

계속되는 수주 공시는 4/4 분기 실적을 서프라이즈로 이끌

 

가능성이 많아져서 향후 2010 년에는 엄청난 실적 폭증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많아 졌읍니다.


  

또한 고점 2310 원대부터 800 원대까지 낙폭과대한

 

주가는 반등메리트가 많아 보이며 최근들어 거래량 조금씩

 

증가시키며 상승하는 모습이 큰시세를 한번쯤 줄것으로

 

보여 집니다.

 

 

또한 시스코의 국내 유일 골드파트너로서 향후

 

시스코의 송도 U 시티 참여 최대 수혜 종목으로

 

이뉴스가 터질때마다 상한가로 달려가는 테마 종목

 

이기도 합니다.

 

[뉴스핌=홍승훈기자]

 

시스코 엘프링크 부회장의 방한을 앞두고 시스코 컨설팅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콤텍시스템과 인성정보 등에증권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콤텍시스템과 인성정보가 지난 3월 국내최초로 시스코

컨설팅서비스 조인트 파트너자격을 획득하면서 수혜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스코 컨설팅 서비스는 기존 단순 유지보수 장애 처리가

아닌 전문기술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 IT 인프라를 분석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다.

한편 시스코의 넘버2인 윔 엘프링크 부회장은 시스코가

한국투자를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존 체임버스

회장에 앞서 지난 2월 한 국을 방문해 인천시와 최첨단

국제도시 구축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

(MOU)를 교환하기도 했다.

엘프링크 부회장의 방한 이후 시스코의 한국내 투자 결정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

엘프링크 부회장은 오는 20일과 2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저탄소 도시개발 프로그램(CUD)'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전 세계가 깜짝놀랄만한 저탄소 실현을 위한

서울의 교통정보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20억달러

투자에 대한 후속조치 등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최상의 위치

 

 

 

세력들이 이미 물량이 많이 매집하여서 물량이

 

많이 잠긴 모습을 볼수 있으며 바닥에서 거래량

 

증가 시키며 서서히 머리를 드는 모습은 급등종목의

 

초기 모습과 흡사 합니다.

 

 

목표가로는 1500 원을 제시하며

 

손절가로는 750 원을 제시 합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