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완전초바닥-수주잔고2조원의 2000원대초특급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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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서서히 순환매양상을 보이고있다.

그동안상승을주도했던 주도주들이 조정을보이며 소외종목들위주로 서서히 매기가

살아나며 외인과 기관들도 그동안사들였던 종목들을 팔고 소외종목중에 앞으로전개될

주도주를 탐색하며 종목선별에 나서고있는모습이다.

그동안 증시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하고있던 태양전지종목들이 IT,자동차종목들의 조정이임박

했다는 예상과함께 이제서서히 시장에서 거론되기시작하고있다.

또한 삼성전자가 기흥사업장에서 결정형 태양전지 연구개발 PV라인을 본격

가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태양전지종목들이 급속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이와중에 미리넷솔라가 국내 최초 90MW 규모의 태양광전지 생산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모회사

미리넷에 증권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현재 신성홀딩스와 현대중공업이 각각 50MW 규모의 공장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미리넷솔라가

30MW급에서 90MW급으로 규모를 늘리기 때문이다.
또한 증권가 일각에선 미리넷이 국내최초 90MW급 태양광 시설 구축과 함께나스닥 상장계획

발표설이 확산되고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국내최초로 90MW 규모의태양광전지 공장을 준공하게 됐다"며 "

이달 19일 대구공장 2기 준공식을 갖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나스닥상장 계획에 대해선 "미국 나스닥 상장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중이며상장요건을

 갖추는 상황"이라며 "때문에 당장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사안은 아니다. 결과가 나오는대로 추후

발표예정이라고못박았다..

 

한편 태양전지 제조업체 미리넷솔라가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미리넷솔라는 캘리포니아주에 50MW 태양광 모듈 제조공장 건립과 관련 캘리포니아 주 정부 산하의 LWDA(Labor and Workforce Development Agency)와 양해각서(MOU)를 체 결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 측은 태양광 모듈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 사업 전반 
에 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는 등 미리넷솔라의 태양광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가 마련한 태양광발전 인센티브 프로그램 아래 태양광 프로젝트 등 
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미리넷솔라가 호주계 투자금융사 맥쿼리의 운용 펀드와 국내 연기금 등으로부터 3000만 달러

투자자금 유치를 확정했다.
이와함께 오는 2010년 1분기께 나스닥 상장을 위한 주간사 선정 관련 조인식을 가졌다.
미리넷솔라는 지난해 말 맥쿼리 컨소시엄으로부터 35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후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 논의를 시작해 이번 조인식에서 맥쿼리 및 국내 연기금 펀드로부터 3000만 달러의

투자 의향서(MOU)도 체결하고 맥쿼리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해 국내 태양광 업계 최초로 나스닥

상장에 착수한다.

올해 2/4분기까지 전략 수출지역인 이태리에만 1160만 유로 규모의 태양광전지를 수출한 미리넷솔라는 독일,

이태리 등 유럽 지역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품질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구 성서 3공단의 공장은 150MW

생산규모를 갖추고 독일로부터 제조설비가 도착하는대로 생산량 확대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미리넷솔라는 향후 3기 생산라인부터 태양전지 제조설비를 국산화하면서 설비 투자비를 대폭 절감하고 셀

효율 향상 및 원재료 개발 등 R&D 투자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대구공장은 오는 2010년까지 연산 300MW로 생산규모를 확대해 북미,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해외 영업망을

본격 다변화하면서 수주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은 "향후 국제유가가 또 다시 급등하게 되면 태양광의 경제성이 부각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

신기술 개발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수요를 적극 창출하고 태양광 보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리넷(056710)

 

 

태양광 업체들의 주가가 대폭등을 이어가고있는가운데 유독히 상승하지못하고

외면당하는 종목이있다.

현재 누적수주잔액이 2조원씩이나 싸여있으면서도 본격적인 생산체계가 갗춰져있지않아

투자자들에게 외면 당하고 있는것이다.

또한 작년영업실적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작년실적은 440억매출에 영업이익도 -75억 적자를 기록했다.

숫자상으로보면 아주저조한 실적이다.

그러나 현재 계속적인 투자자금유입에다. 대단위공장이 현재(9월18일 준공식) 완공을

앞두고잇어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이회사가 앞으로 성장할 잠재력은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종목은 신성장동력의  엄청난 블루오션으로 장래의 우리나라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동력의 핵으로 발돋음하게될 대장주로 성장하게될것이다.

자회사 미리넷솔라가 본격적인매출이 이뤄지면 2010년매출 5000억이상이 되는 엄청난

회사로 발돋음 하게될것이며 더나아가 1조매출도 바라볼수있다. 

따라서 대주주인 미리넷의 부가수익은 말로안해도 짐작이 갈것이다.

지금의 미리넷주가 3천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다.

 

 

<미리넷의 핵심재료들>

★미리넷-미리넷솔라 합병움직임.

★대구공장 300MW 생산규모확대(2010년)-조단위생산체제구축임박

★캘리포니아주에  태양광 모듈 제조공장 건립예정

★연말 누적수주액  2조2000억원 달성예상

★수출지역다변화-미국,중동,아프리카,유럽기타 세게전지역확대.

★국내최초 16%대고효율전지 양산임박.
★지식경제부 태양전지핵심소재 고효율실리콘개발 사업자선정.

MOU에는 맥쿼리가 미리넷솔라의 나스닥상장을 추진(내년1월)

   실리콘 태양광 전지, 모듈 생산체계를 갖춘 우리기업의 첫 해외 상장 추진.

★태양광전지,모듈생산에이어, 셀의원료인 잉곳,웨이퍼생산공장준공및 실리콘회사

  설립으로 바야흐로 국내최대의 엄청난 태양광종합제조회사가 탄생한다.

★현재까지 누적수출계약액만도 2조원으로 작년매출 500억원대비 글로 표현못할정도의

   천문학적 증가에 이른다. 거래소 코스닥 통틀어 이만한증가율 찾아볼수없다.

  올연말까지 최소 수주액만 2조2000억을 바라보는 어마어마한 회사로 거듭날것으로 보여진다.

★인도의 태양광 모듈업체와 1300억원 규모의 솔라셀 장기 공급계약체결.

★이태리 최고의 태양광 모듈제조업체 솔라데이사와  2550억여원 공급계약체결.

★유럽지역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홍콩 법인 '렐리수코'(Relisuco Co., Ltd) 

   사와  1400억여원(7800만 유로) 규모의 솔라셀 수출 계약을 체결.

★이태리 태양광업체 M사와 올해부터 2013년까지 향후 5년간 1억7000만 
  달러((한화2300억) 규모의 솔라셀 수출 계약을 체결. 
★태양전지 증설 투자에 내년에 150MW로 2010년까지 300MW 규모로 확대.

★호주계 M사가 주축이 된 투자 컨소시엄과 510억여원 투자 협약조인.

★스웨덴 패킷프론트(PACKETFRONT)사와 가정 내 광케이블(FTTH) 통신장비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구매 및 공급 협정을 체결. 

★중국의 LDK솔라와 다결정 웨이퍼 장기 공급을 위한 MOU체결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질의 웨이퍼를 안정적으로 장기 공급받을 수 있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

★ 일본 SMJ주식회사와 136억원 규모의 인터넷 전화 관련 IT장비 공급계약 체결. 
   이번 계약금액은 미래넷의 2007년 매출액의 195% 규모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말까지다 

★인도의 태양광 모듈 제조 업체 선그레이스 에너지 솔루션즈(Sungrace Energy Solutions LTD.)와 

   1520만달러 규모의 솔라셀 공급 관련 MOU 체결. 
★현재 주식수 2800여만주에 대주주지분이 20%도 채 안되어 이종목 M&A가능성도 배재

    할수없다.

★또한 주주들의 미리넷솔라와의 합병요구가 거세 합병가능성도 예상된다.

★파주공장150MW, 대구공장300MW증설로 명실상부한 국내최대 태양광전지모듈생산체계를

   갖추게된다.

★또한  태양전지 셀의 원재료가 될 잉곳·웨이퍼 공장도 건립할 예정이다.

    최근 실험실 수준의 태양광전지용 잉곳·웨이퍼 생산 기술을 개발완료.

    연말까지 양산 기술을 개발목표예정.
★대한민국 태양광 시장의 선두 기업이 곧 착공될 미리넷실리콘 공장까지 설립되면
     미리넷이 보유한 두 개 태양광회사가 연 매출 1조이상은 충분히 예상되어서 주가는
     현재 가격의 20배 이상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종목의 주가가 3000대에서 버려져있다는게 도저히 믿기질 않은다.

★현주가는 1년간을 하락하며 완전대바닥에서  이제 턴어라운드할종목이다..

★폭발적인수요증가, 호황국면진입, 새로운매출원 연이어확보, 엄청난설비투자로 국제적인

     생산량확보, 이익구조기록적확대, 국제적인신소득원인 그린에너지의 최대수혜주,

    

미리넷솔라가 올해 태양광전지 수주 누적계약액 2조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올해 매출액은 2000억여 원, 영업이익율 15~20%를 목표로 잡고 본격 수출에 나서겠다
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유럽, 아시아 지역의 신흥 태양광 보급 국가들과 오바마 정
부가 출범한 미국 및 중동, 아프리카 등이 올해 해외 수주 전략 지역"이라고 전했다.
급팽창하는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시설 투자를 확대해 오는 2010년 300MW로 확대하고
매출 5000억이상 영업이익1000억이상을 실현,중장기적으로 독일, 일본 기업을 누르고

세계 일류 기업이 될 것이라는게 회사의 포부다.

이제 완전바닥에서 일어나고있는 미리넷주가는 3000원대! 이가격이야말로 앞으로는

구경조차할수없는 전설의 주가가 곧될것으로 믿는다.

9월18일 300MW대단위공장준공과 함께 일대폭풍을 일으킬 동종목에 대하여 빨리물량확보하는

투자자만이 큰횡재를 얻을수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