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 위의 기술력에 RFID 신성장 동력 갖춘 500 원대 초저평가 종목.

 세계 1 위의 기술력에 , RFID 신성장 동력 갖춘 500 원대 초저평가 종목.1192

 

 

 

라미네이팅분야 세계 1위업체에 , 신성장동력으로

 

지식경제부가 중소기업 거점 기술 개발 업체로 선정하고

 

RFID 안테나용 으로 저렴하게 할수있는 롤코더를 개발하는

 

자금을  지원하였고 , 지엠피는 이를 개발하는데 성공하므로서

 

향후 이부분이 생산에 들어갈때는 지엠피만의 독점적 기술로서

 

엄청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대박이 예상되는 종목 입니다.

 

 

 

 

 

 

2/4 분기 실적은 에상대로 11 억원 흑자를 실현 하엿으나

 

1/4 분기 56 억원 적자와 합산된 순이익 45 억원 적자로

 

발표된것이 실망매물을 초래 한걸로 보여 집니다.

 

하지만 회사는 확실하게 턴어라운드 하고 있으며 3/4 분기는

 

1/4 분기 실적과 상관 없이 흑자발표가 에상되며멀지않아

 

신성장 동력 RFID 관련 호재도 예상 되는 종목 입니다.

 

 

 

 

2/4 분기 실적 
 

매출             119 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


 

 

 

 

상반기 누적 실적.
 

매출       417 억원
 

영업익      54 억원
 

순이익      45억원 적자
 
 

( 키코손실로 1/4 분기 56억적자 )
 
 
 
 

지엠피는 9월 결산인데 편의상 일반회사와
 
같은 12 월 결산으로 분기표기 햇네요
 
 
 
 
서프라이즈한 실적은 아니지만 키코종료로
 
매출이 줄엇는데도 수익이 증가하는면을
 
볼수 있엇고 하반기 매출만 늘어난다면
 
영업이익이 순이익으로 많이 올라설
 
가능성이 크네요.
 
 
 
 
 
지엠피  ( 018290 )  현재가 580원 

 

 

 
 
지식경제부는 미래 유비쿼터스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부각되고 있는 RFID(무선인식)/USN(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집중육성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동근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이날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RFID/USN 산업발전 비전 및 전략 발표회'를
 
개최하고, 향후 '2017년 RFID/USN산업 세계 3강 실현'을
 
목표로 RFID/USN산업의 선도적 시장수요 창출, 세계적 
 

기술경쟁력 확보 및 산업발전 기반 고도화를 골자로 하는
 
'RFID/USN 산업발전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지경부는 또 적용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미래 기술경쟁에 대비한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인식률 개선,
 
저가(5센트 이하 태그 등) 솔루션 상용화 등 현장 응용기술
 
개발과 차세대 RFID, USN 요소기술, 융합기술 등 RFID/USN
 
3대 핵심 원천기술의 개발 지원을 위해 2012년까지 5년간
 
총 25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동사는 라미네이팅 기계및 필름을 생산하는
 
동업계 세계 1 위 업체로서 매년 영업이익을 늘리고
 
잇으나 주가는 키코손실로 인해 6700원에서
 
530원까지 1/10 토막이 난상태 입니다.


 

 


 
지엠피는 지난 2006년 11월30일 산자부의
 
중소기업 거점기술개발과제 주관업체로
 
선정돼 올해 5월31일까지 RFID 안테나 생산용
 
롤 코터(RollCoater)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연구로 향후 유비쿼터스 시대에 막대하게
 
소요될 RFID TAG의 안테나를 인쇄방식을 이용해 대량,
 
저가로 생산이 가능한 RFID안테나 생산용 Roll Coater를
 
상품화해 관련된 공정기술, 제어기술,측정 및 평가기술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RFID는 국제표준화 되는 추세라서 산업
 
전방위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아직 생산하는 건 아니고
 
적성 테스트나 무선인식시험 과정을 거치는 상황"이라고
 
말하엿다.
 

 
한편 경찰청은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 등으로 아동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전자태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뉴스핌=김연순 기자]
 
지엠피가 진행하고 있는 RFID 안테나 생산용 롤 코터(ROLL COATER)
 
개발이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지엠피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식경제부를 통해

 
개발완료권에 대해 심사가 진행중"이라며 "조만간 완료보고가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원래 사업계획서상 완료시점은 지난 5월이었지만 지엠피가 지식경제부와

 
사업기간을 연장하며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춰지고 있다.
 
이 관게자는 "사업계획서상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RFID 관련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사업기간을 2개월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연장기간은 끝났고 지식경제부 주간으로 선임한 위원들을 통해

 
개발완료에 대한 심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사가 끝나면 개발완료가 공식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엠피는 지난 2006년 11월 산업자원부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과제

 
'RFID 안테나 생산용 ROLL COATER 개발' 사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 됐다.
 
또한 지난 4월 지식경제부는 주류 유통정보시스템과 의약품 유통관리,

 
USN(센서네트워크) 기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스템 등 모두 17개 공
 
공과제와 자동차, 유통, 가전, 섬유 등 산업분야의 RFID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엠피는 2일 RFID(무선인식시스템) 안테나 생산용 롤 코터(ROLL Coater)
 
기를 개발 완료했고, 산업기술개발사업 최종 평가 결과 '성공' 평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RFID 산업용 안테나를 저가로 대량공급하는 체제를 갖추게

 
되어 RFID 관련 산업발전 및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매출확대가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6월 12일 보도된 자료 . 
 
 
 


[뉴스핌=장진우 기자]

 

라미네이팅 기계 및 필름 전문업체 지엠피가 그동안 악재로

 

작용했던 키코(KIKO) 손실이 지난 3월 31일자로 종료된 것

 

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엠피는 올 3/4분기(4~6월, 9월결산법인)

 

잇따른 수주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 11시 10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했습니다. )

12일 지엠피 관계자는 "키코손실이 지난 3월 종료됨에 따라

 

이에 대한 리스크는 해소됐다"며 "올 3/4분기 실적은 6월 결산이

 

완료되지 않은상태라 구체적 수치는 밝히기 어렵지만 4~5월 매출

 

규모만 보더라도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적 증가 원인에 대해선 "수주증가와 원가개선"이라며 "이익

 

개선을 위해 고마진 위주의 제품군을 형성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환율이나 시장환경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개선된 상황"이라며 "최근 필름 매출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어 실적개선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