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벨트 - 세계적 리튬2차전지의 보배 국내3대 메이커 초울트라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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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워낙 삼성SDI와 LG화학의 2차전지에 가려 알려지지않았던 자랑스런 EIG

미국등 북미에서 잘 나가면서도 베일에 쌓여 알려지지 않았던 바로 리튬이온 전지를 제작하는 EIG

 

외국에서 더 잘 알려진 바로 그기업이 동일벨트가79%의 지분을 가진 계열사.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의 엔지니어링 부품업체 FEV사와 EIG가 파트너 쉽 체결을 하여

FEV에 EIG의 리튬2차전지 공급함으로써 졸지에 리튬전지의 세계적 메이커로 급성장한 회사

 

용량또한 하이브리드와 특히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고용량 리튬전지 공급

FEV는 타타모터스의 나노엔진을 개발하여 공급한 최고의 엔진기업이기도 합니다.

 

삼성SDI. LG화학, 바로 그다음이 동일벨트의 EIG란 사실을 이제는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EIG는 세계에서 리튬2차전지 업계에서 선도그룹에 우뚝 서 있음에도

 

그동안 국내에서는 삼성SDI와 LG화학에 가려져 국제적으로 잘 알려지고

자동차사에 쓰이면서도 전혀 알려지지않은 기업이라는 최고의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2차전지의 소요는 상당량에 이르게 됩니다.

향후 인도, 중국,일본, 독일등 유럽등 자동차 완성차 업체들이 어떤 기업의

배터리를 채택할 것인가에서 독일FEV와 손잡고 리튬전지를 공급하는 EIG가

 

상당폭 국제적인 기업이 될 것은 여지가 없습니다.

향후 엄청난 대박주로 자리매김합니다. 삼성SDI와 LG화학의 시가총액을 본다면

 

동일벨트 또한 원래 기업의 내용도 1000억이 넘는 당좌자산과 700억이 넘는 이익잉여금도 있지만

돈이 많아 자산재평가가 당장 급할게 없어서 그렇지

 

자산재평가시 수천억의 차익이 발생할 그런 기업이라는 것은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자동차의 벨트 의 66%를 점유하는 것 만으로도 9천원이상에 있어야 하고 엄청난 당좌재산과 자산재평가시에도

2만원 정도는 가야 하겠지만

 

그보다 이번 리튬-이온 2차전지의 국제적 명성으로 볼때 가볍게 보더라도 8만원선은 되어야 당연지사이고

 

현대, 기아차의 생산량보다 100만대 이상 많은 크라이슬러, 피아트와의 관계를 본다면 시가총액상 12-13만원선

아니 오히려 그이상을 가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겸손하게 잡아도 최소한 그 가격은 되어야 주식수 많고 시총 큰 삼성SDI와 LG화학에 발이 맞춰 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닷지의 컨셉트카에 공급된 2차전지를 보더라도 FEV의 위상 때문이고, 닷지는 바로 크라이슬러의 브랜드란느 사실

 

곧 모회사인 피아트의 것이기도 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FEV란 회사의 명성을 안다면, EIG와 손을 꼭 잡고 싶어한 이유를 바로 알 것입니다.

 

상한가가 풀리고 할때 더 매수해가는 전략, 그것은 바로 총 2천만주에 개미물량은 400만주정도라는 것

 

흔들림 없는 정도와 진실된 기술의 내용을 확인하고 이번엔 정말로  꼭 대박 맞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