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투자증권특종! -금값폭등+LED매출폭증-완전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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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 금가격이 온스(28.35g)당 1000달러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3일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19.20달러 오른 온스당 997.70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2월2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종가 기준으로 금값 사상 최고치는

 2008년 3월의 온스당 1014달러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순금 가격도 3.75g(한 돈쭝)당 18만원으로 뛰었습니다.

 

국내 유일의 금(金) 제련업체인 고려아연 이 금 가격 상승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주요 제련 상품인 아연 및

 연(납) 생산량 호조로 부산물인 금 생산량이 늘고 있어서다.

싱가포르거래소 COMEX 12월 만기 금 선물가격이 온스 당 1000달러 수준까지 육박한 가운데 고려아연의 주가도 8일

종가 기준 163,000원을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9월 한 달에만 18% 넘는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미국 달러화 약세와 경기 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안전자산인 금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다소

진정국면을 보이던 금값이 다시 뛰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도 대체

수단으로서 금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일각에서는 금값이 연말에는 온스당 1200달러

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또한 지금시장에선 LED종목들이 연일신고가를 기록하며 폭등에폭등을 거듭하고있다.

다른종목들은 다떨어져도 서울반도체,루멘스,우리이티아이등등 LED기업들이 날고잇다.

그러나 위에기업들보다도 기술에서나 실적면에서나 훨씬 더우수하며 신성장동력을 탑재하고도  

증권시장에서 철저히 외면당하면서  소외받고있는 종목이있다.

이종목은 필자가 몇달전부터 관심있게 보아온 정말 앞으로 증권가의 판도를 뒤흔들 재료만을 보유한

종목이 엄청난 공개되지않은 비밀이 숨겨져있어 빛을 발할날만 기다리고 있다.

공개되는순간 그폭발력은 대단할것이다.

동종목이  LED기술주이며, 핵폭탄같은 엄청난 재료들을 보유하고있으면서도  철저히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종목이있다.

서울반도체 이상의 기술력과 ,올해부터 세계시장에 본격적으로 LED판매가 시작되었고 휴대폰의

매출폭증에 힘입어 삼성,LG에 카메라모듈매출이 엄청나게 폭증하고있어 올해실적도 사상최대

가될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한편 기존 삼성전기와 LED사업부문 협력관계를 맺어온 일본 고이즈미 조명이 삼성과의 협력을

청산하고 LED 후발주자인 한성엘컴텍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회사의 특허기술로 외국기업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로열티가 부가적인 수입으로 입금되며

학수고대하던 금광채굴승인이 몽골정부로부터 떨어진이후  금맥을향한 본격적인 채굴이

이루어지고있어 조만간 엄청난뉴스가 터질것으로 보인다. 
이뉴스가 터지는날  이종목은 가히 주가가 얼마가될지 짐작조차 할수없을정도로 폭등할것이다.

여기에 두개의 자회사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있고 한성엘컴텍도 거래소이전을 검토하고있어 
가히 동사의  주가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종목은 현재 최소한 200-300%의 상승여력을 가지고있으며 금광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핵폭탄같은  엄청난 폭발력을 갖고있어 1000%이상의 상승도 바라볼수있는 종목이다.

이제부터 점차 동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보인다.

 

 

**그럼 동종목이 왜 1000%의 대상승을 할수밖에없는지 이유를 살펴보자!

 

1983년 설립 이래 IT부품 전문업체로 성장해 왔지만 이제 한성엘컴텍은 LED조명 전문기업으로

 변모해 미국ㆍ독일ㆍ일본ㆍ중동 등지에 수출길을 열고, 한국 LED의 빛을 비추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노르웨이 등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땅 끝까지, 그리고일본 중국 동남아

중동,더나아가 아메리카등,우리의 LED조명으로 세계를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한성엘컴텍이 가진 기존의 BLU기술과 차세대 LED기술의 조합을 통해 차세대 LED조명 개발, 세계 명품 조명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한국 LED기업중 독일, 중국, 일본을 비롯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LED조명을 수출한 기업은 한성엘컴텍이 유일하다. 

IT부품 전문업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 국내 LED조명의 대표기업으로 빛을 밝히고있다.
수십년간 IT부품전문업체로 성장한 한성엘컴텍이 LED의 성장날개를 달고, 도약을 시작했다.

기존 삼성전기와 LED사업부문 협력관계를 맺어온 일본 고이즈미 조명이 삼성과의 협력을

청산하고 LED 후발주자인 한성엘컴텍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몽골정부로 부터 기대하던 금광채굴허가가 떨어져 본격적인 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동종목은 시장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었다

*회사의 PR부족으로 투자자들은 자원개발종목으로 인식하고있다.

*동종목은 전세계적으로 불고있는 그린에너지신성장동력이다

*동사는 자회사와 공동으로 세계최초 백색LED CHIP개발성공

*LED관련 원천기술로 올해 LED가로등 부문 세계 특허추진

*자회사 파워라이텍 백색 LED 원천기술을 개발 양산시작 

*자회사 파워라이텍의 원천기술로 연 240억원 로열티수입

*정부는 2012년까지 총 1조3000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LED조명으로 교체예정
*LED 시장규모는 2011년 84억달러에 이르고 LED BLU(백라이트유닛), LED

 조명 시장은 각각 연평균 53%, 37%의 성장이 예상된다.
*동종목은 서울반도체를 능가하는 기술력,잠재력,성장성을 보유하고있다.

*국내대기업에 CCM(카메라모듈),키패드를 납품 2000억이상의매출을올리고있다

*이를기반으로한 기술로 LED사업으로업종 이원화시키며 본격적인매출을 올리고있다.

*올해 LED에서만500억이상 내년에는 2000억원의 성장을 계획하고있다.

*2010년 매출목표를 5000억원으로 예상하고있다.

*자회사 파워라이텍에서 본격적인 기술개발과 특허기술,신제품개발이 임박하고있다.

*자회사인 마이크롭틱스 와 윈팩 을 코스닥 상장할 추진중이어서 엄청난 파급효과발생.

  윈팩은 반도체 테스트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자산규모는 310억원에 달한다

*현재 코스닥에 있는 한성엘컴텍을 거래소이전 검토중.
*일본,영국,중동,동남아에이은 전세계로 본격적인매출이 이루어지고있다.

*금광개발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사업으로 지난5월  몽골정부로부터 채굴승인이

 떨어져 현재 채굴작업이 한창진행중으로 조단위의 금광개발이 한발앞으로 다가와

 동사의 수익율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줄것으로 보인다.

*주식수 900여만주로 본격적인 상승탄력시 물량부족사태예상

*회사에서 1500%의 유보율로 유동성해소를위해 무상증자가능성

*적정주가는 현주가에 최소한 300%(25,000대)이상 상승되어야하며 본격적인 채굴이

 이루어지는 연말이면 엄청난 상승모멘텀이 작용할것이다.

*본격적인 금생산이 이뤄지면 현재 LED사업올린 수천억원의 매출외에 부수적으로

 해마다 앉아서 수백억원의 이익이 추가로 발생할것으로 회사측에서는 예상하고있으며

 자회사 특허기술로 수백억원의 로열티까지 받게되어있어 동사의 주가는 가히 얼마까지

 오를지 예측을 불허한다

 

1)2007년 매출1100억, 영업이익 5억에불과한것이

   2008년 매출 1700억(52%증가), 영업이익 113억 달성( 2100% 급증)

   2009년 매출 2100억   영업이익 150억 사상최대목표

      (LED에서만  500억이상을 올릴계획이다)

   2010년에는  LED판매의 급성장에힘입어 5000억원의 매출과 500억원 영업이익목표

 

   ***한성그룹내년 매출목표는 전자부문 6000억원 LED부문2000억원이다.

                                         (한완수 그룹회장 인터뷰확인)

    또한 이와는 별도로 금광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부가적인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증가될 것이다(부존매장량만 조단위로 추정함)

 

2) 철저한 저평가

   서울반도체 2800억매출에 주식수 5천만주   현재가39,000원대   시가총액 2조원

   한성엘컴텍 1700억매출에  주식수 9백만주   현재가 7,000원대   시가총액 700억

    매출은 2배가 안되나 주식수는 서울반도체가 5배가넘고 싯가총액이  30배에 이른다. 

 

3)유보율도 1500%에 육박해 현금유동성이 풍부하며 무상가능성및 신사업진출에 자금여력풍부.

   보유 토지  자산재평가 이익 210억원발생

 

4)주식수 900여만주에 대주주지분 40%대로 언제든지 폭등하면 물량잡기힘든상황도래.

 

6)필리핀 네브레이사와 1000만달러(130억) LED 조명 대규모공급계약 체결.

 

7) 중동지역에 LED 라이트 엔진(right engine), LED면조명, LED 튜브형 형광등, LED경관조명  등

    ,LED벌  브형 램프, LED패널, 수출.

 

8)영국에 향후 2년간 100만달러 규모의 LED형광등과 다운라이트(DownLight, 국부조명등)  수출.

    EU국가를 중심으로한 유럽시장 확대예정.

 

9)발광다이오드(LED) 튜브형광등 25W급 컨버터와 50W급 컨버터 일본 전기통신형식승인(PSE)

   인증획득.  벌브형 램프(7W급)와 수은등 대체 LED조명 SL100시리즈 등 여러 종류의 제품 일본 출하.

   인증취득 FR EE-VOLTAGE (90V~254V)

 

10)사방으로 빛이 발산되는 7.5W급의 LED소켓형 램프를 개발.
    측면과 후면으로도 빛이 발산되도록 기존 백열등에 최대한 가까운 외형과 배광 형태를 구현. 
    색온도에 따라 웜화이트(Warm White, 2500K), 내츄럴화이트(Neutral White, 5000K),

    쿨화이트(Cool White, 7000K) 세 종류로 양산된다. 방수설계되어 실내는 물론 실외 적용도 가능.

    추후 150W급 백열등 대체할 수 있는 10W급 LED 램프도 추가로 개발예정.

 

11) LED 면조명 SR-시리즈(사각형), SC-시리즈(원형) 등 다양한 면조명 방열특허취득

     기존 제품보다 약 30% 정도의 방열 개선 효과

12)자회사 파워라이텍이 `청색칩과 형광체를 이용한 백색 LED칩`의 특허와 최근 라지칩

    (large chip, 대용량 1W 이상) 구현에 성공.
    청색칩 자체에 형광물질을 도포해 백색 LED칩을 구현, 세계 최초로 특허 취득.

 

13)자회사인 파워라이텍이 세계 최초로  백색 발광 칩 개발에 성공

 

14) 자회사인 파워라이텍이 공동개발한 백색 LED 원천기술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대만업체가 이 기술을 통해 월 20억원, 연간 240억원의 로열티수입.

 

15)백색발광다이오드의  상용화 개발 단계임박.

 

16)자회사 파워라이텍(LED분야)- 코스닥상장추진중

 

17)자회사 마이크롭틱스(렌즈광학부문)-코스닥상장추진중

 

18) 자회사 윈팩(반도체부문) - 올해 코스닥상장추진중

      윈팩은 반도체 테스트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자산규모는 310억원에 달한다

 

19)현재 코스닥에 있는 한성엘컴텍을 거래소로 이전상장  검토중.

 

20)중국동관사업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체제돌입 매출증가 기대

 

21)한성엘컴텍은 LED 면조명과 관련된 방열 특허 1종을 추가 취득하며 R & D부분을 강화

 *광원에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시트를 추가 접목해 후면 방열을 촉진함으로써 기존보다

 약 30% 정도의 방열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이다.
이로써 단수의 발광소자를 포함하는 면 발광장치 방열구조와 복수의 발광소자를 포함하는

면 발광 장치 방열구조에 대한 특허 두 종을 모두 획득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가로등 조명기구에 대한 디자인 의장등록도 획득했다"면서 "이외에도 다양한

조명 제품의 기술 특허를 출원 중"이라고 말했다.

 

22)국정과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인 청사진에 연내에 공공부문의 백열전구가 모두 퇴출예정. 
     또한 백열전구를 LED 조명으로 교체해 2012년까지 공공기관 전체 조명의 30%를 LED로교체

     1조3천억원이 소요될 이사업에 엄청난 수혜가 예상된다.

     한편 세계LED 시장규모는 수십조이며 앞으로 조명분야뿐아니라 TV,휴대폰,PMP,네비게이션

     컴퓨터,기타 전반적인 분야로 확대될것으로 보여 가히 시장규모는 엄청난 성장이 예상된다.

    따라서 LED분야는 그어떤분야보다도 새롭게부상하는 블루오션이며 신성장동력,우리의

    미래산업으로 다가오고있다.

    상성전자가 그래서 이분야를 앞으로 성장과제 0순위로 꼽고잇는것이다.

 

23)한성엘컴텍은 5/25일 몽골의 자회사 'AGM MING'이 몽골 내 보유하고

    있는 광권(3614X, 3615X,7305X)중 지난해 탐사 결과 부존량을 확인한

    3614X 광권에 대해서 몽골정부로부터 채굴권 승인을 받았다.
    3614X광권은 6476ha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일부지역의

    탐사결과 11t에 해당하는 금 부존량을 MMC로부터 확인 받았다.

    또한 지난5월 22일부터 30년간 채굴하는 모든 광물자원에 대한 소유권

    지위를 몽골 정부로부터 보증 받게 되었다. 
   'AGM MING'는 최근 추가 탐사를 시작한 지역과 3615X에 대해서

    금 부존량의 확충을확인하고 본격적인 금광채굴작업에 나선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회사관계자는 "부존량 탐사 등의 2차탐사를 시작하고 3차

    사금생산을 거칠 예정"이라며"4차계획으로 2차 부존량 확인이

    이뤄질 경우  조 단위의 금을 생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차채굴 지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서남쪽 700km 지점에 치한

   '3614X 광구'내의 '토롬콘 광상'이다.

   또다른 광상도 시추계획에있어 본격적인 시추가 이루어질경우

   조단위의 매장량이예상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금광채굴이 이루어지고있는것으로 보여지는 이종목은 가히 주가가 얼마가될지 짐작조차 할수없을 정도이며 신성장동력인 LED의 타의추종을 불허하는특허품과 기술력으로 한성엘컴텍의 미래는 탄탄대로이다..

여기에 두개의 자회사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있고

대만업체가 월 생산하는 3억개 중 1억개는 한성에 납품하고 나머지는 삼성 및 서울반도체, 대만의 LED업체에 팔게될 것이며 이때 개당 1센트의 로열티를 한성이 지급받기로 했는데 이럴 경우 월 20억, 연 240억원 규모의 로열티를

지급받게된다.

또한 한성엘컴텍도 거래소이전을 추진하고있어 가히 동사의  주가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제부터 점차 동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보여지며 금광

생산이 시작되는 연말쯤이면 현재의주가는 역사에서나 찾을수 있을것이다..

 

 

 [우량기업탐방]

[녹색중기 ‘미래 성장동력’-한성엘컴텍]

LED조명업체로 거듭난 ‘한성엘컴텍-"우리 빛으로 세계를 밝힌다"
2009년 8월 17일

한성엘컴텍(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은 1983년 설립 이래 IT부품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현재는 LED조명 기업으로 변모, 미국ㆍ영국ㆍ독일ㆍ일본ㆍ중동 등지에 수출길을 열고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신규 주력사업으로 선택한 LED조명 사업은 2007년 LED 칩ㆍ패키징 생산업체 파워라이텍을 인수하며 단기간에 정상권에 진입했다. LED조명과 함께 신성장 동력으로 시작한 자원개발 사업 역시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연구로 미래에 투자한성엘컴텍은 경제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연구소를 설립, 휴대폰 부품 사업 진출의 발판으로 삼았고 휴대폰 키패드모듈과 BLU, EL, CCM 등 휴대폰 부품 사업에 주력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지난 2월에는 800만화소급 CCM을 개발ㆍ출시하기도 했다.


특히 2년 전 미래산업동력으로 시작한 LED사업 분야에서는 형광등과 백열등 등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LED조명을 개발해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휴대폰 부품과 컴펙트 카메라 생산은 우수한 기술력, 영업망, 해외인지도, 공정의 자동화 등으로 선두업체로의 지위와 비교우위를 지키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올 초에는 LED 조명과 관련된 방열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는데 기존보다 약 30% 정도의 방열 개선 효과를 통해 LED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기술이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총 1697억의 매출을 올린 한성엘컴텍은 올해에는 CCM 1400억, 캐패드 150억, 조명 200억 등 총 2000억 이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몽골 자원개발 사업도 가시권LED조명과 함께 신성장 동력으로 시작한 자원개발 사업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한성엘컴텍은 몽골에 세운 자회사 AGM Mining을 통해 금광 개발을 진행중이다.


AGM Mining이 보유하고 있는 토롬콘 지역 광권의 일부에 대해 지난해 1차 탐사를 마치고 올 4월 2차 지역 탐사를 시작했다. 5월에는 1차 탐사 지역에 대한 채굴권 승인을 받아 6400여ha에 대해 30년간 채굴 광물 소유권 보증받았다.


AGM Mining은 탐사를 계속하면서 금의 부존량을 충분히 확보한 후 본격적인 채굴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채굴권 승인이 나온 지역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부터 사금 생산을 시작하여 탐사 비용을 충당할 예정이다.


◆LED조명 수출로 불황을 넘어한성엘컴텍은 본격적으로 LED조명 사업을 시작한 것은 불과 3년 전이지만 지난해 하반기에만 대규모의 공급계약(MOU)을 여러 건 체결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아직 국내에서는 LED 조명의 수요가 많지 않은 상태를 감안, LED조명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부터 유럽ㆍ미주ㆍ중동과 LED조명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 단기간 동안 엄청난 규모의 매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수출을 실현해 오고 있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외화를 계약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크게 동요되지 않으며 이로 인해 오히려 이득을 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상업용 조명 및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LED조명 제품들을 꾸준히 양산, CEㆍULㆍEK 등의 인증을 받아 세계 각지로 수출해 왔다.


지난 2월에는 LED튜브형광등 컨버터에 대해서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내 PSE (PRODUCT SAFETY ELECTRICAL, 일본전기통신형식승인)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 같은 시기, 평면 LED조명의 한계를 넘어 사방으로 빛을 발산하는 LED전구를 개발ㆍ출시했다.


기존 백열등 60W~100W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7.5W급의 LED Bulb Lamp(소켓형 램프)로, 측면과 후면으로도 빛이 발산되도록 해 기존 백열등에 최대한 가까운 외형과 배광 형태를 구현해냈다.


한성엘컴텍 담당자는 "경쟁업체에 비해 낮은 소비전력 구현했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강점(경쟁업체는 10W급에서 기존 60W백열등 대체)"이라 설명했다.


◆"우리 빛으로 세계를 밝힌다"백열등 판매 금지안이 확정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LED 조명 사업에는 매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LED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기술력에서 일본ㆍ미국ㆍ독일에 뒤지고 가격에서는 대만과 중국에 밀리는 넛크래커 상황이다.


이런 여건하에서 한성엘컴텍은 LED 선진국에 그 기술력과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수출의 길을 열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자회사인 LED패키징 제조업체 파워라이텍은 지난 2006년 백색발광다이오드 특허 등록에 이어, 2007년 세계 최초 백색 발광 칩 개발에 성공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세계 최초로 백색 LED칩의 특허를 취득한 후 상용화 연구를 진행, 최근 1W급 이상의 라지칩 구현에 성공했고 같은 방식을 이용한 스몰칩(1W급이하)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LED칩 생산업체에서 파워라이텍의 특허 방식으로 백색LED칩을 양산하게 되면 로열티 수입은 물론이고, 자체 패키징 라인에서 백색LED칩을 이용한 패키징 작업이 가능해져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한성엘컴텍을 통해 대용량 칩을 이용한 LED조명 기구 생산에도 활용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LED제조사에서 일본 니치아社에 LED기술 특허권에 대한 비용을 지급하고 있는데, 파워라이텍에서 개발한 백색LED칩이 상용화 되면 일본 기술 없이도 자체적인 LED 생산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기술이다.


이제 한성엘컴텍은 필립스, 마쓰시타, 오슬람 등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 나란히한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업 한성엘컴텍(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은 원래 오디오 부품 및 가정용 고압 콘텐서 제조업체로 출발해 현재는 LED 백라이트유닛(BLU), 전계발광(EL), 키패드와 소형 카메라모듈(CCM)을 생산하며 휴대폰 부품사업의 선두 업체로 우뚝 섰다.


현재 이 회사는 또 다른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LED조명 전문기업으로의 탈바꿈을 하고 있다.


LED조명은 뛰어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적 효과로 인해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산업의 핵심 축으로 LED조명이 떠오르면서 관공서를 중심으로 점차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성엘컴텍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성과가 더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유럽, 미주, 중동과 LED조명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잇따라 체결한 뒤 올 들어서는 일본과 중동 등에 수출을 시작했다. 또한 영국과 일본, 필리핀과도 연이이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 고호석 사장은 “그간 쌓아온 기술력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기에 수출이 가능했다”면서 “이는 과거 휴대폰용 조명인 EL, BLU 등의 기술 축적으로 기술개발에 가속도를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성엘컴텍은 지난해 BLU사업을 매각하면서도 연구소 인원을 그대로 유지해 LED조명 개발에 매진토록 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올 초 LED튜브형조명(형광등 대체용) 컨버터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일본전기통신형식승인(PSE)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기존보다 30% 정도의 방열 개선 효과를 통해 LED 수명을 늘릴 수 있는 특허기술 2건을 연이어 취득했다.


지난달에는 LED 바조명과 형광등 대체용 LED조명에 적용되는 특허를 취득했다.


지난 2월에 개발한 LED전구는 평면 LED조명의 한계를 넘어 사방으로 빛을 발산, 기존 백열등에 매우 가까운 외형과 배광 형태를 구현해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면조명과 가로등, LED투광기, 스탠드조명에 이르기까지 효율성과 미적 감각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할로겐 대체 램프 및 터널등, 가로등 등의 제품들도 각 기능에 부합하도록 개발, 생산하고 있다. 고 사장은 “LED조명 사업은 필립스, 마쓰시타, 오슬람 등 글로벌 조명 회사들과 견주어보아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면서 “빠른 기술 개발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세계 LED조명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LED조명 선두그룹으로 확실한 자리매김하고 "우리의 빛으로 세계를 밝히는 것"이 한성엘컴텍의 목표다

 

또한 한성엘컴텍과 자회사인 파워라이텍이 공동개발한 백색 LED 원천기술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대만업체가 이 기술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수출할 경우 개당 1센트의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

이 대만업체의 월 생산량이 3억개 수준임을 고려할 때 월 20억원, 연간 240억원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파워라이텍 고위관계자는 "대만업체가 월 생산하는 3억개 중 1억개는 우리에게 납품하고 나머지는 삼성 및 서울반도체, 대만의 LED업체에 팔게될 것"이라며 "이때 개당 1센트의 로열티를 우리가 지급받기로 했는데 이럴 경우 월 20억, 연 24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삼성전기와 LED사업부문 협력관계를 맺어온 일본 고이즈미 조명이 삼성과의 협력을

청산하고 LED 후발주자인 한성엘컴텍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해 LED관련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 올해 LED가로등 부문 세계 특허를 추진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증권시장에서는 한성엘컴텍에 대하여 제대로된 평가가 네려지지않고있다.

 

회사측에서는 이에 연연하지않고 묵묵히 새로운기술과 첨단제품개발로 오늘도 세계시장개척과 수출의길을열며 최상의제품을 판매하겠다는 일념하나로 밀려드는주문을 주야로생산하며

언젠가는 세계에서 제일가는기업으로 발돋음하겟다는 목표로 성장의속도를 늦추지않고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