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 신종플루 확진 시스템을 비롯 전 세계 2개밖에 없는 유전자진단분야 토탈 솔루션 공급

' 획기적인 신종플루 확진 시스템을 비롯 전 세계 2개밖에 없는 유전자진단분야 토탈 솔루션 공급,
글로벌 회사로 진입, 올해부터 실적과시화, 턴어라운드, 황금알을 품게되다!

하락시 추매, 기간조정 마무리단계, 큰손 추가 매집을 위한 속임수, 고공으로 도약 준비완료!

바이오니아의 유전자 진단 시스템은
실시간 유전자 분석장비 `엑시사이클러", 유전자 추출장비 `엑시프렙", 유전자 진단키트 `애큐파워"로
구성 유전자 추출에서 진단까지 모든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마케팅을 구현한다.

[Exicycler 96]
- 극미량의 특정유전자를 실시간으로 정량ㆍ정성 분석
- 96종의 시료에 들어있는 유전자를 증폭하면서 동시에 각 시료에 들어있는 원하는 유전자의 양을 실시간으로 측정
- 유전자 진단키트는 기존 바이오니아 유전자시약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동결건조 premix형태로써 경쟁제품에 비해
높은 안정성, 재현성, 편리성을 두루 갖춘 제품
- 특허기술을 적용한 하드웨어와 진단전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사용 편리성과 가격효율을 높인 제품
- 세계 1위 경쟁제품에 비해 가격은 3분의 2 수준이지만 장비 성능의 핵심인 재현성과 민감도는 오히려 우수
-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 100대 우수 특허제품에 선정

[ExiPrep 16]
-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전자 추출장비
- 자동핵산추출과 단백질 추출 정제가 동시 가능해 넓은 응용성
- 박테리아, 혈액, 조직, 식물 등 다양한 시료로부터 DNA나 RNA를 추출할 수 있는 자동 핵산추출장비
- 30분 이내에 최대 16개 시료에서 유전자를 동시 추출 경쟁 제품들의 2~8배에 달하고 추출에 걸리는 시간도
30분으로 가장 짧은 것이 특징
- 병원균 감염검사 뿐 아니라 농산물 품종검사, 한우식별 등에도 사용
- 중국의 유명 생명과학기기 웹사이트에서 `중국생명과학 10대 관심품목"에 선정
- 분석에 사용되는 전용 진단키트는 액체상태인 다른 회사 제품과는 달리 동결건조 상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유효기간(2년)이 길고 상온에서도 안정된 것이 특징
-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그동안 비용문제로 선뜻 유전자 진단 시스템을 도입하지 못했던
중소 병원에서도 유전자 검사가 가능
- 독자 개발한 자성 나노 실리카입자를 활용해 고순도(98%)의 유전자를 추출할 수 있는 반면 가격은
기존제품의 3분의 1~6분의 1 수준에 불과

[ExiSpin]
- 시료를 섞고 다시 모으는 과정을 자동화

[AccuPower Real-Time/Q-PCR kits]
- 실시간유전자증폭시약
- 감염성 질병 진단, 혈액 스크리닝
- 약제 내성 모니터링과 암 검사 등 다양한 유전자 검사 분야에 사용
- 모든 시약이 들어가 있어 임상시료만 넣으면 되므로 높은 재현성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

[분자진단 시스템]
- 각 구성요소를 누구나 손쉽게 사용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구성할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
- 실험자의 감염이 우려되는 검체로부터 특정 감염원을 검출하거나 미량의 감염원을 검출하는데 효과적으로 사용
- 유전자진단검사가 대형병원과 전문 검사센터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점
- 선진국 위주의 진단시스템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현실에 착안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는 독창적 분자진단 시스템
- 유전자 진단의 핵심장비 및 시약에 관한 100여개 자체 특허를 보유
- 대량생산체계를 구축, 품질과 가격경쟁력

[장비와 함께 사용되는 진단키트]
XXX61548; 간염, 에이즈, 인플루엔자, 사스 등 바이러스성 질환과 결핵, 성병, 말라리아, 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병 진단에 사용
XXX61548; 노로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수질 오염균을 판별하고 어패류 질병, 조류독감,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에도 활용
XXX61548; 기술도입계약 등을 통한 기술 기반 확보를 통해 암관련, 약물감수성 진단키트 분야로 대상을 확대
XXX61548; 쌀 품종이나 한우육을 판별하고 유전자변형농산물(GMO) 검사에도 적용 가능

* 신종 플루 실시간 유전자 증폭 정량 분석 진단키트[제품명 : AccuPower New Influenza A (H1N1) Real-Time RT-PCR kit] 공급,
국내 35개 주요 의료 기관 구축 및 추가 진행 중

* 노로바이러스(식중독)에 대한 진단키트를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개발, 국립보건연구원과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공급

* 장 바이러스의 일종인 엔테로바이러스 진단키트도 국립보건연구원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보급이 진행

* 이들 바이러스의 진단키트는 그동안 외국에서 나온 적이 없었고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질병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 공급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한 것으로 평가

* 2006년 10월 미국 현지에 유전자합성공장을 준공하여 미국내 24시간 공급체계를 확보하여 본격적인 세계화 전략을 진행

* 현재 39개국 45개 해외대리점을 60여개로 확대하고 미국 현지법인을 통해 유전자 추출장비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

* 현재는 진단키트의 안정성과 간편한 조작성, 합리적인 가격에 힘입어 개발도상국 시장의 비중이 높지만 향후에는
선진국 시장으로 단계적인 진출을 진행

* 차세대 유전자 진단 사업도 준비, 1500개 유전자를 실시간으로 정량 분석함으로써 DNA칩을 대체할 수 있는
고밀도 유전자 정량 분석 칩을 올해 안에 세계 최초로 출시할 예정

* 모유로부터 체중 증가 억제효과를 갖는 유산균을 분리하는데 성공, 이를 이용한 미생물신약 후보물질을
세계적인 식품회사에 라이선스 공급할 계획

* 유전자 진단은 인간게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인간과 각종 병원균의 유전자를 해독해 냄으로써 가능,
각각의 유전자는 다른 유전자와 구별되는 저마다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 해당 병원균이나
바이러스의 유무를 정확하게 판별해 낼 수 있다.

* 기존의 혈액검사에서는 찾아내기 어려웠던 미량의 유전자라 할지라도 유전자 증폭을 거치면 높은 민감도로 확인 가능하다.
진단에 걸리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몇시간 만에 검사가 가능하다.

* 결핵, 말라리아, 에이즈 등 다양한 전염병에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 최근에는 암 조기진단에도 사용되고 있다.
유전병을 진단하거나 약물의 내성을 판별하는 데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