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투자증권 다음주공략종목!-2000조시장의 핵심주도주!!

 

<♣ 럭키투자증권 핵심강력추천주(2)>

 

파워로직스(047310)

리튬이온 전지의 안정성을 보완하는 보호모듈 부문에서 글로벌 1위 업체인 파워로직스

가 증권시장의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다.

 

4일 증시에서도 인수·합병(M & A) 요인까지 더해진 파워로직스가 개인들의 이익실현 매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2차전지분야 주도주로서 선도기업이 될것이란 인식과 앞으로 큰성장성에비해

현재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되었다는 인식이 시장에퍼지면서  기관과 외인들의 엄청난 물량매집이

이루어진가운데 상한가를 기록했다.


2차전지는 건전지와 달리 충전할 수 있는 전지를 말한다. 지금까지는 주로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소형기기 배터리로 사용됐지만,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카로 용도가 확대되면서 반도체이후

 신성장동력으로 급속히 부상하고있는 테마주이다
강정원 연구원은 "부품소재의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2차전지 종주국인 일본시장으로도

 진출이 시작됐다"며 "특히 삼성SDI와 LG화학 등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면서 2010~2011년께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앞으로 30년이상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질 2차전지분야의 핵심역활을

책임질 파워로직스를 강력히 추천한다!

 

  *파워로직스의 연말 목표가:55,000원

 

파워로직스는 이제시작인종목이다. 혹자들은 지금이꼭지라고하는데 이것은 넌센스에 불과한말이다.

서울반도체가 올2월달에만해도 만원대에서 거래되엇던종목이다 

그러던것이 불과몇달만에 LED테마에편승하여 4만대까지 수직상승하였다. 서울반도체는 작년에

매출2800억에 영업이익 -110억적자기업이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매출이 엄청나게증가할것이다.

기업은 성장성을 보고투자해야한다. 그누가

서울반도체가 몇개월만에 일만원대에서 4만원까지상승하리라예상했었나. 증권전문가들도,

내놓라하는 애널들도 17,000원~18,000원대를 적정주가라예상했었다.

서울반도체는 주식수만해도 5천만주가 넘는다. 현재싯가총액은 2조1천억원이 넘는다.

지금 파워로직스가 바로 서울반도체가 막급등하던 바로그자리에 서있다.

각종증권전문가들과 애널들은 파워로직스의 적정주가를 17,000원~19,000대라고 떠들며 외인과

기관할것없이 물량을 매집하고있다.

하지만 파워로직스는 올해매출목표가 3500억원이며 영업이익도300억원을 쉽게 돌파할것이다.

내년에는 5000억원을 2013년에는 1조목표로 모든시스템을 구축하고있다

실적과 성정성에서 서울반도체에 전혀 뒤지않는기업이다.

주식수도 1300여만주에 불과하며 이제겨우 11,000원대를 넘어서고있다.

싯가총액도 서울반도체에 20분에1밖에되지않는 1400억원에 불과하다.

서울반도체에 실적에 버금가는 파워로직스의 평가가 이정도 밖에되지않다니 이건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아닐수없다.

파워로직스는 상반기에만 벌써 매출 1400억원을 넘어섰으며 3분기에만 1100억원의 실적을 올릴것

으로 예상한다.

이를눈치챈 기관과 외인들이 물량매집에나섰으며 대주주인 탑엔지니어링도 점차적으로 지분율올리기에

 적극나설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2차전지분야의 핵심주도주역할을 담당하게될 파워로직스를 절대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이제 파워로직스가 연말이면 5만원대 이상의 주가를 형성하게될것으로 확신하며 이를끝까지 지켜보게될것이다.

 

 

★동사가 강력한 상승벨루에이션을 갖고 앞으로

   500%이상 상승할수밖에없는 이유!!!

 

    *동종업체와의 비교로도 최소한 실적대비 500%이상

     철저히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나고있다.

 

    * 엘앤에프(2차전지양극화물질) 와 파워로직스(2차전지PCB,BMS)의 비교

 

            .2009년   예상매출    예상영업이익  싯가총액   현주가         유보율

     *엘앤에프       1,300억          80억       4,732억    46,100원        600%

     *파워로직스     3,500억        300억       1,485억    11,350원        700%

    

       <<<철저히저평가된 앞으로 500%상승가능한 종목임>>>

 

 

            *2차전지 보호모듈 글로벌 점유율 1위 업체!

        *탑엔지니어링의 피인수로 경영안정화- 불확실성 해소!

        *탑엔지니어링의 세라믹, 나노 소재, 2차전지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 사업확장으로 동사사업 성장성촉진.
        *전세계적인 2차전지분야 2000조시장의 강력한테마형성!

        *앞으로다가올 2차전지분야의 최대수혜로 매출폭증예상!

        *2차전지 BMS부문 국내1위(68%)시장독점적지위!

        *리튬이온전지 보호회로(PCM)세계1위(전세계28%공급)-점유율증가!

        *주거래처가 삼성전자,삼성SDI,LG전자,LG화학,노키아등의국내,

         외대기업 절대적 점유율 유지!

          *2분기부터 세계최대 2차전지업체인 일본 산요로 납품을 시작.

        *신사업AMOLED진출로 획기적인제2도약발판마련!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LED물량50%해당하는LED모듈공급중!

        *모기업 탑엔지니어링의 보유지분약화(20%)로 적대적M&A방지책

          일환으로 합병가능성농후로 파급효과엄청날듯!

        *모기업(탑)의 LCD사업과 새로시작하는 LED사업의 시너지과              

         극대화예상!

        *자회사 아이티엠반도체(지분50%-규모 매출470억,영업이익68억) 

         기업공개추진중!

        *오창공장(약2만평)의 자산가치폭등으로 현시가로 수백억예상-

         의료단지선정!

        *오창공장,천안공장,중국천진공장,중국동관공장,중국오강공장 본격

          가동으로

           올해3분기에만 27.6% 증가한 1044억원이 예상되며

          2009년3500억,2010년에는 5500억이상을 예상하고있으며

          삼성,LG전지공장이 가동되는2013년에는 1조이상의 매출 달성목표!

        *LG화학 중대형 리튬폴리머배터리 공장을 오창에 건설

          2013년까지 1조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납품업체인 파워로직스 최대

         수혜예상

        *삼성SDI와 보쉬 울산에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공장건립- BMW 에 공급할

          리튬이온 배터리생산,울산하이테크밸리에 150만평규모건립으로 독점

          납품업체인 파워로직스 최대수혜예상

        *지금의 주가는 주가이익비율(PER) 7.7배 수준으로 경쟁업체 평균 PER
           19.4배에 비해 크게 저평가돼 돼있어, 현시점은  시장지배력과 성장성 

           감안할 때 500%이상상승여력으로 절대적 저가매수기회.

          *기관,외국인  포트폴리오종목 편성해 본격적인 물량매집예상!

 

파워로직스 9/4 투자자별거래내역 '09. 09.04   
 투자자명                    순매수량(주)                           종합          수량             금액
증권.선물                         -2,000                  기관:       순매수 149,000주   16억7천만원

보험                                 26,000                  외국인:   순매수 113,000주   12억 6천만원

투신                                 46,000                 기타법인: 순매수 114,000주   12억 7천만원
사모펀드                         118,000                 개인:      순매도 -376,000주   42억
은행                               -49,000        
종금.저축                                 0
연기금.공제                      11,000
국가.지자체                      88,000
기타법인                          26,000
개인                             -376,000
외국인                           113,000


★앞으로 30년이상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질 파워로직스를

   강력히 추천한다!

   신성장동력대체에너지중에 앞으로 최고성장할테마는 풍력도

   아니고 태양광발전도아니고 바로 2차전지분야이다.

   이 2차전지분야는 가히 상상을못할정도로 우리곁에 다가올것이다.

 

   이제까지 삼성전자가 반도체로 대한민국을 먹여살렸다면 이제부터는

   삼성SDI와 LG화학이 바로이 2차전지분야로 앞으로 대한민국을

   먹여살린 그야말로 제2의 반도체혁명이 코앞에 닦치고 있는것이다.

 

   청소기,완구,휴대폰,노트북,자전거,오토바이,전동공구,아파트,일반

   가정,관공서,사무실,공장,기업,자동차,철도,건설현장, 등등..!

   이는 우리실생활에 널리쓰일뿐아니라 설치비용도 저렴하고 간편

   하며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기술혁명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정이나, 자동차에 태양광이나 풍력을 설치한다는것은 많은

   비용과 설치공간 그리고 수많은부품이 필요하기때문에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체에너지로는 적합하지가 않다.

 

   따라서 2차전지의 발전은 무궁무진하며 화석연료이후 미래에 마지막남을

  대체에너지로 완전 탈바꿈할것이며 전세계적으로 약 2000조의 시장이

  형성될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이 2차전지야말로 반도체이후 차세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확실한 성장

  동력으로 급부상하고있다.

 

- 대한민국의 2차전지의 앞으로방향성은 삼성SDI와 LG화학에 달려있다.

_ 특히 삼성SDI는 앞으로 제2의 삼성전자로 발돋음하게 될것이다.

 

   *LG화학, 美 정부 1억5000만弗 받아 2차전지 현지공장 건설
   *삼성SDI 도 BMW와 손잡고 글로벌 2차전지 양강구도체제구축

 

 

◆삼성SDI와 세계적인 차부품업체인  독일 보쉬가 공동으로 울산에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배터리) 생산공장을 짓는다.

울산시는 양사 합작법인 SB리모티브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장 위치는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사업장이다. 신설 생산라인은 이달 초 SB리모티브가 밝힌

대로 독일 BMW 순수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차(HEV)에 공급할 리튬이온배터리를 본격 생산하게 된다. 이날

지경부에 따르면 착공식은 내달
10일이며 2011년까지 공장이 완공된다. 공장 가동에 필요한 직원 700여 명은

울산에서 고용한다.

울산시는 공장 설립에 필요한 인ㆍ허가와 세금 감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삼성SDI 울산사업장 주변에 SB리모티브
협력업체를 비롯해 반도체, 전지, 전자, 신소재 관련 업체가 대규모로 입주할

수 있는 하이테크밸리를 조성키로 했다.
하이테크밸리는 297만5000여 ㎡ 규모로 시가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와 차세대

 녹색 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2006년부터
조성을 추진해 왔다.

울산시는 그동안 이 공장 유치를 위해 박맹우 시장이 직접 삼성SDI 고위 관계자

들을 수차례 만나 최대한의 지원을
약속하는 등 공을 들여왔다. 울산시는 2005년부터 2007년 말까지 삼성SDI 울산

브라운관 1~3공장이 완전 철수하면서
`산업 공동화`를 겪었지만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배터리 생산라인이 신설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이 일본 경쟁업체들을 제치고 리튬이온2차전지 시장에서 거침없는 질주를하고있다.

◆LG화학은 충북 오창테크노파크에 2013년까지 1조원을 투자,세계 첫 전기차 배터리

전용공장을 짓고 있다.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에도 2012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회사 관계자는 "2015년이 되면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2조원의 매출과 20%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20% 시장점유율 목표

LG화학은 2차전지 분야를 미래 캐시카우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2차전지 매출은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9.8%에 머물렀지만 사업전망은 밝다. 업계에서는 전기자동차 시장규모가 올해 95만대

에서 2015년에는 46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규모 역시 올해 1조원 규모에서

10조원 규모로 10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화학이 공급하는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는 일본 경쟁업체들이 주력으로 생산하는

 니켈수소 배터리보다 값은
10~15% 비싸지만 에너지효율은 30% 이상 높다. 이에 따라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들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로
리튬이온 전지를 선호하고 있다. JP모건은 전기차용 전지 시장에서 리튬이온전지 비중이

올해 16.1%에서 2020년
93.9%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리튬이온 전지 매출 급증

LG화학의 2차전지 사업은 말 그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상관없이

HP 델 애플 노키아 모토로라
등 세계 유수의 컴퓨터 · 휴대폰 제조업체들로부터 주문이 밀리면서 매출액도 급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2차전지
매출은 625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3329억원)에 비해 87.7% 증가했다.

LG화학은 지난 1월 GM이 내년부터 양산할 "시보레 볼트"의 리튬이온전지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연간 6만대(업계 추정) 규모의 리튬이온 전지를 공급하게 된다.

지난 6일에는 GM이 2011년
내놓을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형 플러그인 전기자동차 "뷰익"의 배터리 단독

공급권도 따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폰 전지 4000개 용량과 맞먹는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가 이뤄지면 매출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삼성SDI 잇따라 독점 공급권 따내

첫 포문을 연 것은 LG화학.올해 초 LG화학은 GM이 내년부터 양산할 '시보레 볼트'의

 리튬폴리머 배터리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LG화학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리튬이온전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이어 지난 6일에는 GM이 2011년에 내놓을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형 플러그인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단독 공급권도 따냈다.

이 전기자동차는 '뷰익' 브랜드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총 3억달러 투자 규모의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현지공장 건립 비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억5000만달러의 현금 지원을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얻어냈다.

김반석 부회장은 "현금 지원을 받기 위해 100여개 배터리 업체가 신청했으나 LG화학을

비롯한 9개 업체만이 선정됐다"며

"미국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미국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LG화학의 시장 선점 효과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LG화학은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출시한 하이브리드형 '아반떼' 및 기아차가 9월부터

양산하는 이브리드형 '포르테'에도 리튬이온전지를 단독 공급하고 있다.

삼성SDI도 지난 3일 독일 자동차 메이커인 BMW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돼 시장 쟁탈전에 본격 가세했다. 삼성SDI와 보쉬의 합작사인 'SB리모티브'를 통해서다.

 SB리모티브가전지를 공급할 차종은 BMW가 개발하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전 차종.삼성SDI는이번 납품 계약 체결로 노트북,휴대폰 전지에 이어 자동차 전지

부문에서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삼성SDI 관계자는 "내년부터 테스트용

차량에 공급을 시작해 2013년 본격 양산체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경쟁구도 가속화할 듯

리튬이온전지를 비롯한 자동차용 2차전지를 둘러싼 배터리 업계의 주도권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것으로 보인다. 녹색 물결이 빠르게 퍼져 나가면서 전기자동차 수요도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의 리튬이온전지가 일본이 생산 중인 니켈수소전지에 비해 효율성이

 50% 이상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자동차용 배터리는 리튬이온전지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일본의 파나소닉과 히타치 등도 리튬이온전지 생산 확대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임태윤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B2B 업종인 자동차 배터리 업계의 판도는 누가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와 손을 잡느냐에 달려 있다"며 "초기 협력 관계를 통해 지속적인 판로 확대가

가능한 만큼 제휴 업체 하나씩 드러날 때마다 업계의 희비가 엇갈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편 삼성SDI가 보쉬와 합작한 회사인 SB리모티브에서 독일 자동차 업체

    BMW에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독점공급.

 -삼성SDI 는 2010년 시제품 출시, 2013년 본격 대량생산 계획, 2020년까지 배터리

   단독공급 계획

 

   - 최대수혜종목 : 파워로직스(양사 삼성SDI PCM,SM 배터리 보호회로 납품)

                          *2차전지 BMS부문 국내1위(68%)시장점유율독점

                          *리튬이온전지 보호회로(PCM)세계1위업체(전세계28%공급)

                          *삼성전자,LG전자,삼성SDI,LG화학,노키아,지멘스,도시바등

                            글로벌업체를 총망라한 기업으로 매출선확대.

                          

 

    ♣파워로직스 (047310)♣

 

* 2차전지 BMS부문 국내1위(68%)시장점유율독점

   리튬이온전지 보호회로(PCM)세계1위업체(전세계28%공급)

* 삼성,LG 휴대폰 및 노트북 시장의 대단위성장으로 최대수혜종목

* LG화학-GM자동차 전지공급, 삼성SDI-BMW 전지공급 최대수혜종목

* 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카(HEV)출시로 2차전지 최대수혜주

* 현재 현재자동차 연구소에서 실제차량에 장착하여 테스트중

* 전기자전거와 스쿠터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에서도 본격적인 매출시작

* 신규사업 AMOLED사업-삼성SDI, 도시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공급

   노키아에도 진출예정

* 지식경제부 주관 2차 전지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
   180억원 규모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개발과 대용량 전지의 핵심

   소재 개발을 중점으로 진행될 계획

* 한국전기연구원주관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용

   급속충전시스템 상용화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

* 삼성SDI와 보쉬합작회사 SB리모티브- BMW에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8년간 독점공급으로 파워로직스 최대수혜주

* 서울시 2011년 ‘온라인 전기 버스’도입,2020년까지 공공차량을 비롯한 택시와

   버스 등 대중교통  100%를 전기차 등 그린카로 전환할 계획

* 해마다 증가하는 엄청난 성장속도

  올 1분기 매출액 602억원,2분기 800억원 이상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액이 예상되며

  3분기에는 850억이상을상회,올매출 3500억이상을 달성할것으로 예상

  2010년 5000억, 2013년 1조매출을 달성한다는 엄청난계획을 세워놓고있다.

* 중국 천진공장물량증대로확대이전-주요 생산품목인 PCM,CM,AMOLED의 물량확대,

 신규품목인TSP(Touch Screen Panel)의 신규생산체제확립으로본격적인 생산돌입

* 휴대폰,노트북,자전거,오토바이,전동공구,아파트,일반가정,관공서,사무실,공장,기업

   자동차,건설현장,청소기,완구 등등 총망라로  2차전지의 사용한계는 끝이없다.

* 앞으로 전세계 2차전지시장 은 2000조이상이 될것이다.

* 제2의 반도체혁명이될 대한민국의 차세대핵심성장동력이될것임.

* 주가는 현재 저평가이며 주식수는 1300여만주에 싯가총액도 5000억원이 적정수준

  이이제겨우 1100억원에 지나지않는다.

* 대주주지분이 9%에 지나지않아 강력한 M & A 가능성이 휘몰아칠 종목이다.

  (결국은 탑엔지니어링에서 인수)

* 모든 기술적 차트는 장기 박스권횡보후 이제 본격적인 상승신호를 보이며 또한 기

   관들의 엄청난 물량매집이 심상치않아 보인다.

목표가로 55,000원 설정

 

 

         ★                 ★                 ★

  파워로직스의 주가가 이젠 실적개선의 효과를 제대로 반영할 때가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맥투자증권은 2차전지용 보호회로(BMS)인 PCM과 SM(스마트모듈) 그리고 CM(카메라

모듈)을생산하고 있는 파워로직스의 작년 매출비중이 각각 57%, 14%, 15%이었다며 2007

년말경 시작한 AMOLED 분야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4% 수준에서 올 1분기에는 6%까지 증

가했다고 분석했다.

또 BMS의 경우 현재 완성차 업체와 실차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맥투자증권은 “국내 2차전지 BMS시장에서 파워로직스는 68%(국내1위)의 점유율을 갖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약 28%(세계1위)를 점유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2007년 하반기에 진입한 AMOLED Connecting Module은 삼성SDI, 도시바

등으로의 공급을 시작으 로 최근에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OLED공급량의 약 45~50%에

해당하는 OLED 모듈을 공급하고 있고 OLED모듈은 도시바 및 노키아 등도 노크하고 있으며

향후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브리드카 BMS는 상용화 일정에 따라 장기적으로 또 다른 큰 수익원으로 성장할 것

으로 전망했다.


한맥투자증권은 올 1분기 매출액 602억원에서 2분기에는 800억원 이상으로 사상 최대의

매출액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1분기 64억원에서 2분기에는 7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올해목표 매출 35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뛰어넘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NH투자증권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탐방보고서를 통해 최근 대주주 변경 과정에서의 불확실성과

 중대형 모듈시장 진입이 늦은 점 등으로 인해 주가가 약세, 2009년 PER 4.6배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밝히고 이에 비해 실적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대주주 문제는 이제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보인다” 며 중대형 시장에서 향후 SK에너지와

 협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도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파워로직스는 국내 최대 배터리 보호회로 업체로 PCM(핸드셋용)에서만 연간 5억대 수준의

캐파를 갖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인 장벽으로 사실상 신규업체가 진입하기 힘든 상황으로

파워로직스의 시장 지배력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파워로직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은 602억원, 2분기 820억, 3분기 988억원 수준으로 실적이

가파르게 향상중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비PCM(노트북용

스마트 모듈 등)이 빠르게 증가 중에 있어 장기적인 체질은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목표 매출 35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뛰어넘을것으로 전망하고있다.


대신증권의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25일 파워로직스에 대해 "소형 2차전지 보호모듈(PCM/SM)

전세계 점유율1위업체로 그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제시했다.
강정원 애널리스트는 소형 2차전지시장의 성장과 그를 상회하는 보호모듈시장의 성장,  한국 2차

전지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일본 산요(Sanyo)로의 납품개시 등을 볼때파어로직스의 현재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탑엔지니어링의 피인수로 인해 그동안 지적됐던 최대주주의 취약한 지분률로인한 경영권

 리스크도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BUY 현저한 저평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동사 중대형 BMS사업에 대한 잠재성에도 불구하고, HEV용 BMS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국내와 일본 Peer Valuation을 제외하였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접근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현주가는 09년 EPS대비 6.9배로 Peer Group대비 크게 저평가되어있어 주가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목표주가는 현주가대비 내년까지 500% 상승여력이 있다.

◆ 중대형 BMS로 이어지는 성장모멘텀

동사는 소형 2차전지 보호모듈(PCM/SM) 전세계 점유율 1위업체로

1) application 확대로 소형 2차전지시장 성장지속,

2) 2차전지시장의 성장을 상회하는 보호모듈시장의 성장,

3) 한국 2차전지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대,

4) 일본 Sanyo로 납품개시 등의 탄탄한성장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0년 중대형 BMS개발을 시작으로 한전과 도로공사에

UPS용 BMS를 납품한 바 있고, 09년부터 국내 EV전문업체인 CT&T로 EV용

 BMS를 납품하고 있다. 또한 HEV용

BMS개발완료에 발맞춰 연말 양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양한 중대형

 BMS는 동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 탑엔지니어링 피인수로 경영권 리스크 해소

그동안 취약한 최대주주 지분율로 경영권 리스크가 존재하였던 동사는 탑엔지니어링피인수

(지분율 20%)로 경영권이 안정화되었다. 당사는 금번 M&A를 장비사업의 변동성으로 부품

사업진출을 모색하던 탑엔지니어링과 안정적인 최대주주가 필요했던 동사의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동사의 Valuation Discount요인이었던 경영권

 리스크도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판단한다. 당사는 최근 탑엔지니어링 탐방을 통하여

1) 경영의지, 2) 영업영속성, 3) 재무구조 개선의지를 확인하였다.

 

한편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업체 파워로직스가 최근 불거진 일부 직원들의 내부 갈등을 해소하며

 경영 안정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탑엔지니어링은 지난 8월 19일 지분 인수를 통해 20%의 파워로직스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서 파워로직스 경영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장비사업의 매출변동성을 극복

하기위해 세라믹, 나노 소재, 2차전지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임직원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 파동을 잘 마무리한 파워로직스 주가가 앞으로 상당한

주가상승이 이어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실제로 동종업체인 엘앤에프와의 단순비교에서도 실적이 배이상의 차이가 나고있음에도 주가는

1/4수준밖에 되지않아 앞으로 동종목에대하여 저가매수세가 형성될것으로 보여진다.

2차전지의 핵심부품인 '보호모듈' 제작업체인 파워로직스는 2차전지 시장 성장 수혜주로 각광

받고 있다. 여기에 LCD장비 제조업체인 탑엔지니어링이 지난 8월 말 파워로직스를 전격 인수

하면서 주가 상승 발목을 잡아오던 파워로직스의 경영권 다툼 문제도 해결됐다. 이 같은 이유로

파워로직스는 각종애널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앞으로 성장주1순위로 손꼽힐정도다. 

지난해 파워로직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20억원과 190억원을 기록했다. 2차전지 부문

 매출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올해는 매출 3500억원에 영업이익 300억원 으로 엄청난 성장세를

무리 없이 기록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많다.

실제로 파워로직스는 상반기 매출 1420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더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2차전지 보호모듈을 세계 최대

2차전지 업체인 일본 산요에 납품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만 경쟁사들에 비해 월등한 기술력을

일본업체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증거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