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 약 안전성 문제 대응== 새 테마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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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가 시장의 테마가 될 것이라 강력 매수 추천 후 관련주 연일 상승.

 

이제부터는 그 이후 대처 해야 할 종목이 강력 부상 할 시점

 

타미플루 부작용에 따른 대비책

 
타미플루 복용한 뒤 조울증,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자살충동 등이 심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다른 처방전이 없기에 타미플루가 최선이긴 하다.

 

어떤 진단시약이든 30분만에 질병 진단 완료


노벨상 후보군 (국내 과학자 중 탁월한 성과 기록 중)

 

신종플루로 의심되면 빠른 시간 안에 검체와 관련서류를 분자진단팀으로 송부,

분자진단팀에서 신종플루엔자 검사를 세팅한다.

 

디지털지노믹스는 유전자 신약개발, 분자진단, 분자검사, DNA칩/분석, 타겟유전자

예측프로그램개발 등을 수행하는 바이오밴처 기업이다.

 
반도체는 삼성, DNA칩은 디지탈지노믹스

 

최근 진단검사용 바이오칩(LOC)를 첫 선을 보인 후 세계적 기업들의 제휴 문의 쇄도.

세계 최초로 2세대 진단칩을 개발 (삼성, 모토로라 등은 중도 포기)하고

 

LOC을 상용화한 업체로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 어떤 진단시약이든 30분 만에 해결하고

치료 목적의 약물이 환자에게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를 예측할수

있는 "맞춤약물치료"도 가능케 해 준 기업.

 
질병의 검사와 치료방향을 알려주는 국내 숨은 업체 (디지탈지노믹스)가 있다.

 
[ ST마이크로사가 LOC(랩온어칩) 기반한 인플루엔자 A, B형 변종을 1회 검사로 정확히

구분, 2시간안에 진단 할수 있는 칩을 개발 했다. ]

 
하지만 바이오스마트 100% 자회사 디지털지노믹스는

생물학적 반응이 있을 때 미세한 전기적 차이를 측정하여 어떤 진단시약이든지

이 제품(디지털지노믹스 EL_1016)에 올려놓으면 30분만에 질병여부를 알려 준다.


바이오스마트는 의약 진단체제 분야로의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디지털지노믹스(100%) 상장 추진 중이기도 하다.

 
타미플루 부작용에 따른 대비책

 
타미플루 복용한 뒤 조울증,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자살충동 등이 심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다른 처방전이 없기에 타미플루가 최선이긴 하다.

 

이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하는데 그 선두에 또한 디지털지노믹스가 있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물에 대한 반응도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타날 수 있다.

치료목적으로 투여한 약물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원하는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도 있지만

유전자의 차이에 의해 약물 부작용을 보이거나 치료효과를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다.

약물이상 반응으로 인한 사망 중 90%는 정상적인 약물 처방에 따라 복용한 환자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않은 약물 부작용에서 기인한다.

 
디지털지노믹스는 "Cytochrome P450 유전자 유전형 분석 기술"을 이용해 약물대사

유전자 분석용 DNA 칩을 개발 했다.

어떤 종류의 약물을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는

"맞춤약물치료"의 시대를 구현하는 하나의 핵심기술이 될 것이다.


더욱이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부작용 우려를 고려할 때 엄청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다년간 마이크로어레이 실험경험을 바탕으로 적은양의 RNA 샘플로 높은 감도와 재현성을 나타내는

indirect labeling kit 를 개발 국내와 연구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09년 7월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준 교수(2대주주)는

서울대 미생물학을 전공, 게놈기능제어창의연구단을 이끄는 단장이기도 하다.

그는 국내 과학자 중 노벨상 후보군으로도 꼽힐 정도로 탁월한 연구성과를 보이고 잇다


[출처] 팍스넷  지피지기완승 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