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 1/4 분기 엘지 스마트폰 판매폭증 낙폭과대 최고에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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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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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액트 ( 131400 ) 에 대해 LG 그룹 도약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 매수 "와 목표가 68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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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액트의 매출은

LG그룹에 70% 가량 편중되어 있다"며 "이는 그동안 주가 디스카 운트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올해 LG 전자와 LG 디스플레이의 도약과 함께

이제는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액트는 모바일 기기의 연성회로기판(FPCB) 외에도 자동차

헤드램프, 후미등에 사용되는 FPCB,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FPCB,

TV용 FPCB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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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액트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51.5%와 517% 급증한 1067억원과 117억원 이상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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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의 6.1배 수준으로

저평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LG 전자 휴대폰 점유율 계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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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수혜 LG 독점 FPCB 종목.


우리투자증권은 3월 20일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혜용 연구원은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은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매출이 늘어나며

수익성도 함께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피처폰 부문의 구조조정 완료 이후

‘L시리즈’, ‘넥서스4’ 등 보급형 스마트폰의 출하량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흑자구조를 갖췄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최근 공개된 ‘블랙베리Q10’, ‘HTC One’ 등 2군 경쟁업체(2nd-tier)의 신모델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반면 LG전자의 신모델들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2군 경쟁업체 가운데 LG전자의 매력도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 늘어난 13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4% 줄어든 285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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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없고 , 신주인수권이나 전환사채 한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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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평가에 초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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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도를 화려하게 수놓을 최고에 턴어라운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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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 트 ( 131400 ) , 현재가 4245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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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업이익 150 억원 예상 종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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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가 총액 637 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