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 가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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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주가 대장주가 되는 상황에서 가을의 전설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임업종을 영위중인 엠게임은  가을의 전설이 될 자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1) 300억을 들여서 개발한 열혈강호2의 중국진출이 임박하다는 점이다.

다크폴의 대박흥행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2) 개발중심에서 퍼블리싱으로 전환함에 따라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경우가 적어 재무위험성이 감소하였다. 여기에다가 연초 유상증자로

자금부족도 상당히 해소되었다.

 

(3) 전기부터의 철저한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몸집이 가벼워진 상황에서

오랜 업력에 따른 영업기반으로 확보한 다양한 게임의 채널링을 통하여

향후 지속적인 실적호전이 기대된다. 반기실적의 대폭호전루머가 나오고 있다.

 

(4) 스마트폰용게임의 출시가 되엇으며 추가적인 후속 모바일 게임이

나올 것이다. 또한 출시한 현재 모바일게임이 페이스북에 연계되어 있어 

하시라도  페이스북의 M&A타켓이 될수 있다.

 

(5) 한게임의 상장시 M&A의 타켓이 될수 잇다. 엠게임과 네이버의 합병은

환상적 커플간의 결혼이라는 것이 업계의 이야기다. 더우기 현재 매각

물건들이 없어 게임빌의 유상증자자금의 매수타킷이라는 루머도 돌고 있다.

 

(6) 주가는 710억원대의 자산가치대비 저평가되어 있다. 특히 게임주중에서는

가장 저평가되어 있어 시총이 겨우 520억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위에서 언급된 바와같이 가을의 전설이 서서히 탄생하려는  작금의 상황에서

엠게임은 가능?l 전설로서 충분한 자질을 보유한 유력 후보인 것같다.

 

특히 누군가에 의한 매집으로 인하여 유통물량도 거의 없어 일단 매집이 개시되면

가파른 급등이 나올 상황인 것이다.

 

챠트상으로도 에너지가 축적되어 잇어 NHN이 분할되어 한게임이 재상장되는

8월29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잇어 M&A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급등세를 구가할

여지가 커보인다.

 

특히 엠게임에 대한 뉴스가 워낙 매일마다 언론에 게재되므로 작전을 위한 찌라시가

무궁무진하게 공급된다는 점에서, 향후 대형 세력의 입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