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풍경정화 같은 주가 나올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앞으로는 차화정이니 FTA이니 테마주니 이런거 다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장주로는 손색이 없으나

앞으로의 성장이 과연 얼마나 가능할까요?

전후 후진국에서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무에서 유를 창조 하였고

글로벌시대에 세계화를 목청껏 외치며 외적 성장을 화두로 우리나라에서도

거대그룹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과연 성장해온만큼 성장이 가능할까요.

전번 어떤 기사에 우리나라에서 총리를 하셨던분이 삼성 주식을 20년전 2000원에 매입하여 50만원에

매도하였다는 글을 보았습니다만 그러면 앞으로 20년후 삼성주식이 이만큼의 이익을 또 발생시켜 주리라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문제는 인구의 감소 입니다.

다음 대선에 어느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각종정책이 쏟아질것입니다.

그렇다고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하십니까.

실상 우리나라에서는 70년대 저출산 정책을 하지말았어야 하는것입니다.

박 대통령이 국민을 먹여 살리기 위해 쓴 정책이라고는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이 이렇게 바뀌리라는것은 생각지 못했을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들이 이만큼 산업발전의 획기적인 역활을 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습니다.

이제 그들이 퇴역하고 있습니다.

다자녀 세대인 그들이지만 그들은 정작 다자녀를 갖지 않고 있습니다.

생산을 하면 소비가 있어야 하는데

이제는 그 소비가 점점 주는것이 문제입니다.

어떤사람은 수출로 그 해답을 찾으면 될것 아니냐 하는데

그것이 정답일까요...?

문제는 중국과 구 공산권 국가의 자본주의 체제 도입입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그들이 세계의 시장을 지배할것입니다.

그러면 향후 우리나라는 그동안 축적해 놓은 기술로 무엇을 하면 유망할까요

바로 복지 정책입니다.

박근혜 대표는 아버지는 저출산 정책을 썼는데 그는 다출산 정책과 복지를 화두로 내 걸고 있습니다.

복지에는 첫째로 편안한 노후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생명연장과 인술 특히 불치병에 고통스러워하는 모든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수있는

정책으로 나아갈것입니다.

이 기술이야말로 자동차를 몇만대 파는것보다 더 큰이익이 가능합니다.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합니다.

끝까지 읽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주 5개만 올려 드립니다.

가능한 테마에 흔들리지 않는 종목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아직은 저도 투자하지 않은종목이니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1.슈넬 생명과학

2.토탈 소프트

3.인피니트 헬스케어

4.진양제약

5.솔고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