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성안] 액면가5000원 상장기업중 최저가(최저PBR=0.2)

지금 증시가 과열상태라구요? 천만의 말씀!

액면가5,000원짜리 실적주가 1,000원대라니....

10년간 액면가 아래 바닥에서 허우적대고 있는데...

초저평가인데...조금 더 주고 사면 어떻습니까~

적금 든다 생각하고...아님 부동산 투자한다 생각하고 중장기 투자하신다면

분명히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액면가 5,000원짜리 상장기업중 초저평가 기업은? "성안"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근거로 PBR을 들 수 있습니다.

저평가된 기업을 나타내는 척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PB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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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순자산비율(PBR)이란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여기서 순자산이란 대차대조표상의 자기자본으로서 자본금,자본준비금,이익준비금

등으로 구성된다.

주가수익률(PER)이 회사의 수익을 근거로한 투자지표인 것에 비해서 주가순자산비율은 회사의

채권,채무를 상쇄한 뒤에 남은 주주의 청구권을 기반으로 한 투자지표이다.

회사가 해산할 경우 과연 주주의 지분이 액면 그대로 보존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있지만

주가는 청산가치(회사의 순자산)를 밑돌지 않는다고 보면 주가가 1주당 순자산보다 낮은 경우는

싸다고 해서 무리는 없을듯 하다

 

다시 정리하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이란 주가(PRICE)를 주당순자산(Book-value Per Share)으로 나눈것이다.

PBR= P/BPS

주가는 기업의 순자산가치보다는 높아야 한다.

기업의 순자산가치보다 낮게 평가되어 있다면 투자해 놓을 필요가 있다.


PBR의 수치가 1이하일 때 순자산가치보다 저평가된 주식입니다.

PER(Price Earning Ratio·주가수익비율)은 기업의 수익에 비해 주가가 높은가 낮은가를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기업 중에는 수익은 많이 나지 않아도 ‘알짜’ 기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기업이 오래전에 지어 놓은 회사 사옥 터가 지금은 금싸라기처럼 비싼 땅이 됐다든지

투자해 놓은 주식이나 회사의 가치가 크게 올라가 있는 경우입니다.

당장 기업의 수익이 높아진 것은 아니지만, 부자 기업인 셈입니다.

이렇게 기업이 가진 재산이 많은 주식을 ‘자산주’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은 자산주라고 해서 주가가 높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보통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자산주에 투자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때 주가가 자산보다 낮은지를 알기 위해 쓰는 가장 대표적인 수치가 PBR 입니다.

PBR은 Price Book-value Ratio의 준말로 ‘주가순자산비율’이라고 합니다.


PBR을 구하려면 일단 기업의 자산 총액에서 부채총액을 빼서 ‘순자산가치’를 알아냅니다.

이 순자산가치를 주식 수로 나누면 이 기업이 1주당 어느 정도의 자산을 가진 기업인지

(주당 순자산가치·BPS·Book-value Per Share)가 나옵니다.

이것과 주가를 비교한 것이 PBR입니다.

주당 순자산가치가 1만원인 기업 주가가 5000원이라면 PBR은 0.5입니다.

간혹 신문을 보면 “상장기업 70%의 주가가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친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바로 이 기사가 PBR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순자산가치 100억원이고, 현재 주식수 100만주에 주가가 5000원인 기업 주식을

100% 다 가지고 있는 주주가 있다고 가정하면(PBR은 0.5) 순자산가치가 100억원이라는 얘기는

이 주주가 기업을 아예 청산하기 위해 기업의 사옥도 팔고, 기업이 가지고 있던 주식도 다 팔고

기업 기자재도 모두 처분하고, 기업이 진 빚도 갚은 다음 남는 돈이 100억원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기업의 장부상 가격대로 기업의 자산이 팔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론적으로는 그렇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 주주가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판다면 50억원밖에 남지 않습니다.

기업 재산을 내다 팔아 기업을 없애는 것이 기업을 살린 채로 주식을 팔아 다른 사람에 넘기는

것보다도 돈이 많이 남는다는 얘기입니다.

순자산가치가 주가보다 높아 PBR이 1보다 낮을 때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얘기합니다.

반대로 PBR이 1을 넘어가면 기업의 재산보다 시장의 주가가 높이 평가됐다는 얘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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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코스피+코스닥) 통털어서 액면가5,000원짜리중에 최저가!!!

혹시 성안보다 더 낮은 액면가5,000원짜리 기업 있나요??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

 

물량고갈상태입니다. 원하는 만큼 물량이 없네요.

아무리 밟고 짖눌러도 ...가야될 주식은 갑니다.

10년동안 고통과 인내를 시험하면서 바닥을 다지다가도 11년째 급등할 수 있는게 이 바닥입니다.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입니다.

*총주식수 5,685,786주의 소형주입니다.

*IMF때도 성안은 만원대 주가를 유지했습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2정도로 엄청나게 저평가 상태입니다.

*보유토지 자산재평가로 162억원 → 367억원

*수년간의 적자에서 탈피하여 흑자전환

 

-액면가 5,000원짜리 흑자전환한 기업치고 주가가 1,000원대 기업 있습니까?

-총주식수 568만주 정도의 소형주로 수년간의 적자를 탈피하여 흑자전환한 기업치고 주가가 1,000원대 기업 있습니까?

-자산주이면서 PBR이 엄청 낮으면서 실적이 괜찮은 기업치고 주가가 1,000원대 기업 있습니까?

 

▶비인기 종목 중에서도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성장성이 높은 종목이 있기마련입니다.

 인기주보다 숨어있는 비인기주가 훨씬 큰 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일희일비 마시고 실적과 기업내재가치에 근거하여 조금씩 모아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