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오스템] 자동차 부품주 상승가도 저평가 대박주.............???

GM대우가 산업은행에 1조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김창록 전(前) 산업은행 총재(사진)가 GM대우의 사외이사로 이동,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산업은행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며 "전직 총재의 경력이 GM대우의 상황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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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 자회사인 GM대우는 한국 정부로부터의 지원을 낙관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이날 서울 모터쇼에 참석, "2조5000억원(약19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는데 한국 정부가 도움을 줄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금은 올해와 내년까지 필요한 자금이라고 덧붙였다.
그리말디 사장은 "GM의 파산은 GM대우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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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굿 컴퍼니 설립시 GM대우가 속할 확률이 높다는 전망이 호재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30일 정부가 GM과 크라이슬러의 구조조정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채권단 및 노조 문제를 풀기 위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파산보호)를 신청한 뒤 `굿 컴퍼니`와 `배드 컴퍼니`를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동부증권 윤태식 연구원은 "GM대우는 소형차 등 고연비 차종을 보유하고 있어 GM의 굿 컴퍼니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관련 업체들도 실적 개선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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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법인인 포스-오스템의 공장 완공(20008년)
오스템 관계자는 29일 "중국 공장설립을 7월 완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나 계획보다 1~2개월 지연돼 8~9월에 될 것 같다"며 "공장이 완공되면 올해는 시제품 생산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양산은 내년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Co.)을 설립하고, 강소성에 공장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2006년 당시 GM에서 수주한 내용은 프론트 크레이들 어셈블리(Front Cradle Assembly)을 연평균 303억원, 리어 액슬(Rear Axle)을 연평균 204억원 등 매출액이 연평균 5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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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은 24일 GM으로부터 GM대우의 감마 시트 스트럭쳐(GAMMA SEAT STRUCTURE) 부품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연도별 공급수량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총 563만7775EA로 총 예상 매출금액은 해당기간 1696억1000만원으로 전망했다

 

============> GM대우는 더 우량한 굿 컴퍼니회사로 태어남,,,소형차 기술력이 유일하게 있거든,,,
                   전문자동차 부품주 오스템도 이제 작년수준 3,000원대로 되돌아 가야죠.............!!!!
                  
                  특히 수백억 중국 투자 작년까지 끝났고, 올해부터 수익만 돌아 오기 시작합니다.
                  영업익이 110억이 넘는 회사가 주가 1,000원대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