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 ‘위험한 거래’에 빠진 나라......  

주가지수 옵션 시장에선 한국이 독보적이다.

(독보적이이라고 자랑할게 아니라....  기형적으로 못된 선물, 옵션시장을 병폐가 아닌지.....)

 장내 파생거래 규모가 큰 10개국의 주가지수옵션 거래량 가운데 지난해 코스피200 옵션이 무려 67.8%를 차지했다.

(이거 전 지구의 주가지수옵션을 한국에서 독점하고 있군.......     씁쓸한 단면......)

 이 때문에 한국은 장내파생거래량 세계 2위다.

(세계 1,2위면 뭐든지 좋은게 아니지..........  파생상품으로 나라 말아먹고 중국에게 쩔쩔매는 미국을 보고 배워라......)

한국거래소와 세계거래소연맹 자료를 보면, 미국이 39.4%, 한국 16.2%, 독일 12.3%, 영국 6.1%, 중국 4.4%, 브라질 4.2%,

인도 4.0%, 남아공 2.9%, 러시아 2.1%, 일본 1.8% 순이다. 

(제발 선물,옵션 규제를 현물시장의 크기에 맞추어서 규제를 해야한다...... 

금융선진국인 영국이나 우리보다 자본 많은 일본이 하고 있는 정책을 보고 배워라...... )

반면, 한국의 현물 주식시장은 미국의 약 20분의 1, 일본의 5분의 1 수준이다.

(선물, 옵션시장을 미국의 20분의 1, 또는 일본의 5분의 1 수준으로 규제를 하여야 한다.....

선물, 옵션은 기본적으로 현물시장의 그림자가 되어야 한다.  즉, 현물시장의 크기와 맞게 선물시장을 제를 하고 통제를 해야한다.)

< 블룸버그통신 > 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한국 현물 주식 시가총액은 전 세계의 1.7%에 그친다.

 미국 32.3%, 일본 9.7%, 영국 6.0%, 홍콩 4.5% 차례다.

한국은 스위스(2.4%), 인도(2.0%)보다 비중이 작다.

(지금 우리나라의 선물, 옵션시장은 너무나 커져 있다.....   너무 커졌다는 것은 너무나 큰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금융쪽에 위기가 온다면 당연히 선물, 옵션쪽에서 가장 먼저 올 것이라는 예감을 하면서......)

한국의 선물·옵션시장이 다른 나라들에 견줘 지나치게 비대하는 것이다.

(한국의 선물,옵션시장이 지나치게 크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맞는 이야기이다...... 

문제는 아무도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지요......)

(선물, 옵션시장에서 개미들 ?f어먹는 개미?C기를 하고 있는 증권 및 기관투자가들......

이들 모두가 한방에 죽을수도 있는 크나큰 변수들이 있는지도 모르고.....    개미?C기에 정신을 잃고 있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지요.....

잘못된 포지션으로.....   예를 들어서, 911사태등이 재발한다면..... 어디서 핵폭탄이 터진다던지........)

이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고요......

사실은 선물,옵션은 한 번도 해보지를 않아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비 정상적인 시장이고....  나라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주식투자가들이 모두 선물, 옵션이라는 괴물의 노예가 된 것 같아서 앞으로가 무척이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