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강력한 매수신호발생한 저평가특급종목!!

한성엘컴텍(037950)

 

1000%를 향한 야심찬종목 코오롱아이넷 에이은  또하나의 필자의 포트폴리오 종목이 오늘장중

모든차트가 강력한 매수신호가발생했다!!

이평선 완전 정배열,오늘평소4배이상의 거래량발생,

심리도 60을향해 상승중,이격도 중심선에서 +권으로이동중

현재매물대만 35%대를 넘고있는중으로 오늘 이매물대에서 매물출회

내일 이매물대돌파하면 11%대의 비교적가벼운매물대통과하면 본격적인 상승국면

접어들듯!!

 

  4월7일 한성엘컴텍은 필리핀 네브레이社(NAVRAY INC)와 LED 조명에 대한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1차년도에 300만 달러, 2차년도에 700만 달러 등 총 1000만 달러의 LED조명 
 공급계약을 네브레이와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지원되는 LED조명은 필리핀 내 2 
00여 페덱스(FedEx)사의 물료창고와 사무실 조명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며 나아가 필리 
핀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시범화 조명사업에도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브레이社는 필리핀 전역에 LED 조명사업을 펼치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 필리핀 항공 
청과 연계돼 있다.

 

아직까지 LED기술주이면서 철저히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종목이있다.

서울반도체 이상의 기술력과 올해부터 세계시장에 본격적인 LED판매가 시작되었고 휴대폰의

매출폭증에 힘입어 삼성,LG에 카메라모듈매출이 엄청나게 증가하고있으며 금광개발승인이

몽골정부로부터 4월초에 나올것으로보여 본격적으로 금광개발이 이루어질것으로 예상,

 이제부터 점차 동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보인다.


서울반도체가 2800억매출에 영업이익이 98억적자이고 주식수 5천만주에 현재가32,000대인반면에

한성엘컴텍은 1700억매출에 영업이익이 113억흑자이고 주식수9백여만주에 현재가 7,000원대에

불과하다.

또한 유보율도 1500%에 육박해 현금유동성이 풍부하며 무상가능성및 신사업진출에 자금여력이

넉넉한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한성엘컴텍은 지난 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100% 급증한 113억3400만원을 기록. 매출액도 51.7%

늘어 1697억18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007년 적자에서 2008년 255.8% 급증해

25억7600만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

회사측은 "고화소 카메라 모듈의 매출이 증가했고 환율 상승으로 매출 효과가 컸다"며 "키패드 대량

모델수주와 LED 조명에서도 매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성엘컴텍의 영업실적은 LED 조명사업의 성장성이 주목,LED 조명 매출이 작년 13억원에서

올해 193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LED 조명 시장은 초기 성장 단계로, 해외 부문을 중심으로 초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연내에 일본과 국내 시장에서도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자체 판매와 함께 대기업 등을 통한 판로 확보에 나서고 있어 연내 매출 가시화가

 충분히 가능할 것"이란 판단이다.
올해 전체 매출액은 작년에 비해 증가한 17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성엘컴텍은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차익 210억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동사는 기존 백열등처럼 사방으로 빛이 발산되는 7.5W급의 LED소켓형 램프를 개발해 내달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이 전면으로의 배광에 초점을 둔 것과 달리 측면과 후면으로도 빛이 발산되도록

해 기존 백열등에 최대한 가까운 외형과 배광 형태를 구현했다.
또한 색온도에 따라 웜화이트(Warm White, 2500K), 내츄럴화이트(Neutral White, 5000K),

쿨화이트(Cool White, 7000K) 세 종류로 양산된다. 방수설계되어 실내는 물론 실외 적용도 가능하다.
회사측은 추후에 150W급 백열등을 대체할 수 있는 10W급 LED 램프도 추가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성엘컴텍은 발광다이오드(LED) 튜브형광등 25W급 컨버터와 50W급 컨버터에 대해 일본내

일본 전기통신형식승인(PS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성엘컴텍은 이에 따라 벌브형 램프(7W급)와 수은등 대체 LED조명 SL100시리즈 등 여러 종류의

제품을 이번주 일본으로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내의 전력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이번 인증취득은 FR EE-VOLTAGE

(90V~254V)로 인증받았다


한성엘컴텍은 지난 1월에 이어 중동지역에 LED조명을 2차로 수출,선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되는 품목은 LED 라이트 엔진(right engine), LED면조명, LED 튜브형 형광등,

LED경관조명 등 4종 3289개 수량으로 이날 선적을 위해 출하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성엘컴텍은 2월 하순에 LED벌브형 램프, LED패널, LED경관조명 등의 품목을 중동 지역에

3차 수출할 예정이다.

또한 영국에 향후 2년간 100만달러 규모의 LED형광등과 다운라이트(DownLight, 국부조명등) 등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금액보다는 영국 LED 조명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조만간 EU국가를 중심으로한 유럽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엘컴텍(037950)은 자회사 파워라이텍이 `청색칩과 형광체를 이용한 백색 LED칩`의 특허와

관련해 최근 라지칩(large chip, 대용량 1W 이상) 구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파워라이텍이 구현한 방식은 청색칩 자체에 형광물질을 도포해 백색 LED칩을 구현한 것으로, 지난해

8월 세계 최초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파워라이텍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관련 특허를 취득한 후 상용화 연구를 진행해 최근 1W급 이상의

라지칩 구현에 성공했다"며 "같은 방식을 사용한 스몰칩(1W급 이하)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기존 백색LED칩 제장 방식은 패키징의 마무리 단계에서 백색의 형광물질을 주입하는

식이었다면서 이번에 구현한 방식을 사용하면 형광물질 주입과 성형과정 등을 단축시켜 불량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LED조명업체인 동사는"금광관련 컨설팅업체인 마이크로마인컨설팅(MMC)社로부터 몽골

토롬콘 광상(鑛床, 채굴대상지역)을 시추한 결과 1만1095kg의 금이 부존해 있다는 분석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힌바있다.
시추 지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서남쪽 700km 지점에 위치한 '3614X 광구'내의 '토롬콘 광상'이다.

 한성엘컴텍측은 "MMC측이 밝힌 부존량은 35만6000온스에 해당하며(1온스= 31.1 g) 최근 환율과

 금시세를 대입할 경우에는 대략 원화 4000억원 수준에 육박한다"고 추정했다.

한편 한성엘컴텍의 몽골내 금광개발 채굴권 승인이 차일피일 지연된 가운데

4월경엔 최종 승인이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채굴권 승인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몽골내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것"이라며 "4월경 채굴권 승인이 떨어지고 곧 2차 탐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래 몽골에는 석유광물청이 관련업무를 관할했는데 최근 석유청과 광물청으로 나뉘면서

대규모 인사개편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심사가 다소 지연됐다는 얘기다.
이 관계자는 "채굴권 전환 뒤 부존량 탐사 등의 2차탐사를 시작하고 3차 사금생산을 거칠 예정

"이라며"4차계획으로 2차 부존량 확인이 이뤄질 경우  조 단위의 금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신수종사업으로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분야에 뛰어든 한성엘컴텍의 고호석 대표는 올해에만 벌써 유럽, 아시아 등 6개국을 돌았다. 지난 1월 12일부터 10여일간 시장개척을 위해 폴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의 5개국을 방문, 현지 조명업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과 제품을 소개하며 주말을 제외하고는 '프레젠테이션-숙소-이동'의 반복된 일정을 매일 소화했다. 이 결과 영국에 2년간 100만달러 규모의 LED형광등과 다운라이트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고 대표는 지난달 초에도 중국 현지 법인에 4일간 머무르며 현장 경영을 펼쳤으며 1일부터는 핀란드로 떠나 현지 시장개척을 위한 또다른 행보를 이어가고있다.



[P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