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의 주식한주 | 조선내화 경제위기에도 호실적 발표
조선내화가 철강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였다.
재무개선과 투자를 병행하면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며 재무개선까지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볼수 있다.
또한 현재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실적 증가세가 전망되고 있어 내년에도 이상적인 실적이 전망되고 있다.
조선내화는 지난 서브프라임 이후 지속적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유지해왔는가하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을 함에 따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해도 최소 주당 3,000원 이상의 배당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밸류에이션과 성장성을 고려할때 조선내화를 따라올만한 기업은 없다고 보면 투자자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할때라는 점을 염두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