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 - 모바일결제 빅뱅이 몰려온다.10배 상승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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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체 시총비교

한국사이버결제     1544억

다날                     2600억

kg모빌리언스        2300억

kg이니시스           3400억

솔라시아             겨우 250억  깃털처럼 가볍고 성장성대비 말도 안되는

                          시가총액입니다

 

 

 

솔라시아 - 모바일결제의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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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공동 전자지갑, 모바일 결제 표준 플랫폼...

대주주가 누구? 시총 210억...

바닥 다지고 이제 상승의 날개를 달 시점...이게 맥점....

연구해보심 때가 되었음을 알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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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모바일 지불결제 시장이 마이크로SD라는 강력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올해 내로 17개 은행 공동의 전자지갑 핵심 플랫폼에 마이크로SD가 채용되고, 모바일 직불카드
전국 사업에도 마이크로SD 적용이 검토되고 있다.

이는 금융사와 전자사업자들이 통신사 중심의 유심(USIM)칩을 통한 모바일 결제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또 다른 결제 도구를 만들겠다는 것이어서, 업체간 새로운 합종연횡도 예상된다.
또한 향후 마이크로SD가 모바일결제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할 경우, 이번 표준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IT기업들이 모바일결제 플랫폼의 세계 시장 공략에도 유심방식보다는 훨씬 용이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2012/10/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 주축으로 은행과 카드, 증권 등 43개사가 모여
올 연말 께 선보일 `은행권 공동 전자지갑\'에 마이크로SD칩을 핵심 플랫폼으로 탑재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최근 협의회는 금융마이크로SD표준을 제정 한 바 있다.


이 전자지갑은 은행별로 분산돼 있던 모바일 송금 및 입출금 등 주요 금융업무와 모바일결제를 하나의
전자지갑으로 구현한 사업이다.
국내 18개 은행이 참여한 만큼 모바일결제 시장에서 통신사와 카드사 연합에 버금가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의 결제 저장매체로 마이크로SD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며, 이미 사업에
참여한 금융사들과 세부적인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금융사들이 마이크로SD 기반의 모바일결제 사업을 새로운 기회창출로 생각한다"며
"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금융사들도 마이크로SD 기반의 플랫폼 채택에 있어 사업성 등에서 우호적인
의견이 상당수"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이 직불카드 활성화를 위해 꺼내든 모바일직불결제 사업에도 마이크로SD칩 채택을
저울질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 때문에 국내 금융사는 물론 삼성월렛 사업을 추진중인 삼성전자 및
IT기업들도 마이크로SD칩을 활용한 모바일결제 사업에 무게를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시중 은행 몇 곳과 물밑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금융마이크로SD표준 제정에도 직접적으로 참여했다. 삼성뿐만이 아니다.
 금융SD마이크로 표준 제정에 참여한 기업의 일면을 보면 삼성전자를 비롯 SK C&C, 솔라시아,
 코나아이, SME네트웍스, 라닉스 등 IT기반의 기업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유심기반의 통신사 그늘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저장매체를 활용하기 위해 모인 기업들이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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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아, 금결원과 모바일결제 앱 공동개발

 2012.05.11 08:16

모바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업체 솔라시아(4,965원 10 0.2%)(대표 박윤기)가 지난달 24일 금융결제원과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지급결제서비스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금융결제원 및 국내 은행들이 공동 개발한 한국형 전자화폐 'K-Cash'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용 K-Cash 프로그램(Applet‍)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솔라시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1억3000만원의 연구자금을 지원받았다. 모바일 전자화폐 프로그램 설계 개발,
모바일현금카드 프로그램 개발, 모바일 지갑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련기술의 유심(USIM)
탑재 기술 등의 개발을 전담한다.

이 기술은 은행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스마트폰 용 모바일지갑을 개발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ATM기기 등에서 쉽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으며 근거리 무선통신을 통해 간편하게
 모바일결제를 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모바일결제가 모두 가능해지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