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업 - ★★ 제 2의 한국베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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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의 한국베랄 ★★


★★ 금강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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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총액 600억 
자산 4천억 현금 예금만 400억 자회사 11개를 보유한 회사가 시가 총액이 겨우 600억
주당청산가치 25000원

 


■■한국 베랄 M&A 처럼 될것입니다 ■■

2009. 7. 1일자 뉴스

미주제강이 관계사인 성원파이프와 금강공업 지분을 확대해 금강공업 인수ㆍ합병(M&A)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
다.

1일 금강공업에 따르면 미주제강 등은 최근 장내에서 금강공업 주식 11만4390주(2.4%)를 추가로 매입해 지분
을 13.6%까지 확대했다. 금강공업 대주주 일가측 특수 관계인들의 지분 10.3%보다 3.3%포인트 앞선 규모다.


미주제강은 지분 보유 목적으로 경영참여를 밝히고 있다. 최대주주 지위를 근거로 경영참여를 위한 이사 선
임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뚜렷하게 실행에 옮긴 것은 없다.

미주제강 관계자는 "금강공업을 M&A 하기 위한 지분 매입은 아니다"라고만 밝히고 있다.

그러나 김충근 미주제강 대표가 M&A 베테랑이라는 점에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있
다. 김 대표도 "금강공업 경영진이 주주 이익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당장 적대적 M&A에 나설 생각은
 없지만 경영성과를 내지 않고 주주이익을 무시했을 경우 여러 방안을 강구해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김충근 대표는 2003년 넥스트코드를 인수하고 2006년에는 넥스트코드를 통해 미주제강을 사
들인 다음 2007년 성원파이프를 인수하는 등 탁월한 M&A 능력을 갖고 있다"며 "금강공업 지분 매입을 예의주
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가치정보를 주목하라■■


한국가치정보는 저평가 우량 종목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매입으로 투자 종목에서 항상 대박을 내는 투자 회사입니다


서산- 3연속 상한가중 저점대비 400% 상승중
      한국가치정보는 9일 서산의 주식 2만5495주를 장내매수해 6.3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금강공업- 20009년 12/24일 금강공업은 24일 한국가치정보와 특별관계자 9인이 장내에서 24만주(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가 바닥권 이제 급등만 남은 종목


서산도 급등전 일거래량 9주였던 종목입니다

금강공업도 현재 주가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적은 종목 완전 매집이 끝난 종목 한주라도 매수해야하는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