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에이치알 - ^^^^^^ 이거 완전 대특보구만. 왕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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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에이치알 홈페이지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올해 2월에 상장되어서, 내년 2월까지 대주주 물량 보호예수되어, 대주주 매도 거의 걱정없는 종목 : 사람인에이치알.

또한 상장된지 1년도 안되고, 영업이익 끝내주는 회사라, 유상증자 걱정도 거의 뚝.

더 안심되고, 좋은건 대주주가 개인이 아니라 회사네요. ^^

 

주식선수님들, 대주주전량 매도로 연일 쩜하 행진을 하고 있는, 미래산업을 본보기로 하세요. 무슨 종목에 관심을 둬야 하는지를.

 

사상최고가, 전고점 뚫고, 수급 좋고, 챠트 좋고, 테마 좋고, 지금 막 출발하는 사람인. 개왕대박.

 

하지만 주주님들께서는 사람인에이치알 매수는 하시지 마시고, 월요일부터 구경만 하시기를.

주식은 폭락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 절대로 매수는 하시지 마시고, 구경만 하세요. 꼭요.

 

 

 

아래 기사는 일자리관련 정치 뉴스 4개입니다.

 

 

1. 민주통합당이 2013년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사람중심’ 재정운용을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일자리 창출 예산을

15조5천억원으로 대폭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2013 예산대책 T/F 팀장인 장병완(광주 남구) 의원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최고의 복지정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 예산을 올해 10조5천억원보다 5조원(47.6%) 더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구체적으로 청년, 사회서비스, 노인, 여성을 일자리 중점 지원 분야로 정해 직접일자리 창출 규모를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80만개(2012년 56만3천개) 수준으로 확대하는데 2조원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장 의원은 “부자감세 완전철회, 감세로 혜택을 입은 대기업·고소득자들의 세부담 증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민주당의 ‘세제개혁안’을 통해 추가재원을 확보하고 재정건전성을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대선정책 1순위로 발표한 일자리창출에 대한 후속조치와 관련법안 상정을 위해 충분한 재정확보와

관련법안상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 고 밝혔다 .

 

                                         -2012 09. 22. 10:45 머니투데이뉴스발췌-

 

 

 

2.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유일상)는 24일 4개 정당의 민생ㆍ복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제18대 대통령선거 제1차 공직선거정책토론회'를 열고 서민 생활 안정 대책을

주제로 토론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KB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김희정

정책위부의장, 민주통합당 이목희 정책조정위원장, 통합진보당 오병윤 원내대표,

선진통일당 문정림 정책위의장이 참석한다.

 

구체적으로 영유아 보육대책, 청년 취업 대책, 노인 복지대책에 대해 토론하며 지상파

방송 3사가 동시 생중계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선거일 전 90일부터 후보자등록신청 개시일 전까지 매달

한 차례씩 정책토론회를 열도록 한 `공직선거법'에 따라 10월 중 2차 토론회를 열고

11월 초 3차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3.  [동아일보] 2012.09.22 03:10

대선의 화두가 일자리 문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총선 전후 복지 확대와 대기업 규제를

소리 높여 외치던 각 당의 대선주자가 청년실업 등 고용 문제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

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각 후보 캠프 간 논쟁의 핵심이 '경제민주화'에서 일자리로 상당 부분 넘어왔다

는 분석도 나온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대선후보는 일자리를 복지와 함께 가장 중요한 시대

과제로 꼽았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일자리 혁명'이라는 키워드를 전면에 세웠

다.

하지만 각 당의 일자리 공약은 구체적으로 뜯어보면 '각론(各論) 실종', '깜깜이 선거'라는 것

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총론과 방향, 선언적 메시지만 나열돼 있을 뿐 이를 위한 정책 집행

수단이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대선을 약 90일 앞

둔 지금은 '말의 성찬(盛饌)'보다는 알맹이와 실효성이 있는 방법론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한

다.

 

 

 

4.  문재인, 선대위 인선 속도·일자리 정책 구상

 

미디어데일리  2012년 09월 22일 토 11:25:38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주말인 오늘 별도의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대선기획단 위원들과 회의를 통해 통합과 쇄신을 이룰 수 있는 선대위 구성을 위한 논의를 하면서 외부 저문가를 영입하기 위한 접촉을 이어가며 또 대선 후보 확정 이후 비정규직 노동자와 청년 구직자, 해고 노동자를 만나는 등 잇단 일자리 관련 정책 행보를 통해 수용민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일자리 정책 수립에도 나설 예정이다.
 

민주통합당은 문재인후보가 대선정책의 화두로 밝힌 일자리창출에 대한 법안제정과 대규모 예산마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앞으로 일자리관련 정책수립에 발빠른 움직임이 예상된다.